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성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성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장성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4월 7일 진도읍 동외리에 위치한 성죽저수지에서 지진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은 최근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재해에 대비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비상 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시됐으며 진도군 동외리 인근에서 규모 5.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여 저수지 제방 일부에 균열과 누수가 발생하고, 제방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긴박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지진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망 가동 ▲시설물 점검 및 피해범위 파악 ▲하류지역 주민 대피 유도 ▲긴급복구반을 활용한 저수지 제방 응급복구 작업 등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상황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에 이어, 현장에 즉시 투입된 긴급 복구장비를 활용해 파손된 제방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과정을 중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장 내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진도소방서는 축제 안전관리와 함께 ‘2026년 초고령 취약계층 가스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용품 보급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다. 이번 관매도에서는 총 7가구를 방문 점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관매도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합동 안전점검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와 우리동네 새단장 동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활폐기물 감소와 재활용품 수거 증가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전년 대비 하루평균 4.8톤이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은 두 배 이상이 수거되어 분리배출 정착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영광군은 3월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개최된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필두로 이장단 교육, 마을별 좌담회 등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하여 3월 한 달간 42건, 4,450천원의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불법투기 신고 포상제 도입,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법투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신청·접수를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광 쉼표 여행」은 관광객이 영광군 내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여행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당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5인까지 최대 50만 원,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70%인 1인당 최대 14만 원을 지원하는 영광 쉼표여행의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활력을 이끄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을 찾아 영광의 멋과 맛을 즐기고 많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겨울철 제설작업과 잦은 강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5개 노선 및 군도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실시되며, 포트홀(도로 파손부) 보수, 배수시설 내 퇴적토 제거, 도로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반복된 강설과 강우로 인해 도로 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그간 긴급보수를 완료했으나, 추가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재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유지보수에 나서고 있다. 최관호 건설교통과장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지난 8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 사고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완도해경을 비롯한 전남도청, 완도군청, 완도소방서, 육군 93여단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경비함정·헬기 및 민간 선박 등 200여명의 대규모 세력이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으로는 실제 해양 사고를 대비한 여객선 좌초 상황을 가정하여 여객선 조종 불능 상황을 인지, 긴급 구조 임무를 수행 하였으며 ▲사고 상황의 신속한 전파 ▲승객 탈출 유도 및 해상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절차 및 응급처치 등이다. 특히,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락 체계 확립으로 해양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응 역량 및 협력을 강화하였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시기별·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양 수난대비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4월 7일 11시,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교육장에서 학생상담센터와 함께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경찰서 범죄예방계 직원 4명과 순천제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직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보이스피싱·디지털 성범죄·관계성 범죄 등 다양한 범죄 유형 예방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 축제 및 교내 행사와 연계한 범죄예방 캠페인 추진 ▲학생 참여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확대 및 경찰과 연계한 합동순찰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SNS를 통한 마약류 유통 및 피싱범죄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예방 교육 확대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범죄 발생 감소가 기대되며, 법률 및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회(김양훈 의장)는 4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및 「완도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최정욱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시현·문형웅 세무사와 차재철·전호용·문경선 민간전문가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산검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사를 수행해 줄 것을 위원들께 당부하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봄철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탐방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철 특수시책 ‘한 걸음 한 걸음, 안전을 지키는 퀴즈 여행’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남파랑길 48코스부터 51코스와 주요 산책로 등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소방안전 퀴즈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화재예방과 안전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현장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퀴즈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 동의 후 소방안전 퀴즈를 풀면 된다. 이후 광양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정답과 추첨 경품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퀴즈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심폐소생술, 산불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안전상식으로 구성된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와 트레킹 코스 거점장소에서는 안내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지회장 조남재)는 전남 곡성군의회 A 의원이 자신의 장애인 비하 발언 보도와 관련, 지회 소속 회원 기자 2명을 고소하는 등 선출직 공직자로서 단순 공방을 넘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이른바 입막음 소송(SLAPP) 기도에 단호히 대처하고 해당 기자들의 명예 회복과 언론탄압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곡성군지회는 성명을 통해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와 분노를 안겼던 A 의원이 반성과 책임은커녕 또다시 부적절한 행태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며 정당한 취재를 통해 해당 사안을 보도한 기자와 이를 공유한 기자를 “허위 사실로 여론을 조작해 자신을 낙선시키기 위한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정당한 보도를 정치적 음모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본질을 호도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매우 비겁한 태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한편,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 회원기자단은 A 의원에게 "피해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을 다하라. 기자에 대한 고소를 즉각 취소하라"며 언론탄압 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겨울, 피해자와 A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