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설명절을 맞아 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화재 초기 신속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주택 화재는 대부분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가족의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주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SNS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설치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기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까지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준비가 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무분별한 매립과 소각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폐기물관리와 자원재활용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5톤 미만 소규모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선별장을 확보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철거나 리모델링 등 소규모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목재, 플라스틱, 종이 등 5톤 미만의 폐기물은 관련 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선별시설 부족으로 상당량이 소각 또는 매립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광주에서 발생한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2022년 164.5톤, 2023년 213.9톤, 2024년 147톤 수준으로 매년 일정 규모 이상 발생한다. 2022년에는 전체의 약 71%가 매립됐고 재활용률은 28.8%에 그쳤다. 2023년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시설(SRF 제조시설) 재가동으로 재활용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2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18대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집단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노순명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고자 한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이사회가 될 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둔 6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골드클래스(주) 회장 박철홍)’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 시설 ‘백선바오로의집’, ‘바오로빌’및‘학대피해아동쉼터’와 서구 소재 장애인 돌봄 시설 ‘희망의집’ 등 총 4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총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 창립 이후 현재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복지시설과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철홍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지역 현안 해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이하 세큰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큰대는 서구 전체를 하나의 평생학습 배움터로 만들어 주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서구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시민참여·인문사회·문화예술 등 3개 학과,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참여학과에서는 놀이지도사 양성 등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인문사회학과에서는 인문학·한문·영어 분야 등 9개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예술학과에는 세계 가곡 부르기, 캘리그라피, 플루트 연주 등 9개 과정이 포함됐다. 강좌별 교육 내용과 운영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세큰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세큰대 누리집과 ‘내 손에 세큰대 서구’ 앱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1만~2만원이며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서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 곁에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세큰대 정규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과 행복을 높이는 계기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6일 오전 청장 직무대행, 졸업생 및 가족 등 1,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경위공채, 속진형 및 제252기 신임경찰 졸업·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되는 경위공채 19명과 신임경찰 277명은 지난해 1월 20일, 속진형 경위 5명은 지난해 8월 11일 입교하여 각각 52주, 26주 동안 해양경찰 전문 인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은 물론 해양경비, 수색구조, 정보수사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모두 마쳤다. 특히, 올해 첫 졸업을 맞이하는 속진형 경위는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현직 경사 계급자 가운데 최종 5명을 선발해 리더쉽, 상황 대응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증서, 상장·임명장수여, 계급장 부착, 복무 선서,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고, 수석 임용자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송다혜 경위(여, 38세)에게 돌아갔다. 이어 국무총리상은 이혜림 경위(여, 34세), 해양수산부장관상은 박정우 경위(남, 26세), 서보근 순경(남, 26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 22명이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활동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공공외교와 세계시민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글로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학생외교관으로서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외교관들은 ▲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및 유엔 본부 ▲ 백악관 ▲ 미 국회의사당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 주요 외교·국제기구를 방문하여 외교 현장의 실제 역할과 국제협력 구조를 학습했다. 특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지훈 대사,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외교 활동과 다자외교·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외교 현안과 공공외교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샌프란시스코에 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전남과 상생·협력을 위해 인접한 7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판매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7개 시·군(나주·순천·광양·장성·담양·함평·고흥)이 참여해 총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장터가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련 기준을 준수한 옥외광고물 설치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임신부 미라클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심신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임신부 전문 요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증진은 물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은 곧 아이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 13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분야는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비효율적 행정 운영 △사회 배려 대상, 복지, 의료 등에 관한 규제 불편사항 △소상공인·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이다. 단 △과징금, 과태료, 조세 부과·징수 등 비규제 항목 △단순 건의·진정 등 민원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제도 △타 기관 유사 공모 채택사항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기획실 법무통계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심사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개별 통보와 함께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접수된 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