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9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현안업무 청취와 직원 소통을 위해 신안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섬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한 신속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이날 참석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차담회에서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있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안좌면 스마트팜 앤 솔라시티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전기·설비 등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며 보다 안전한 신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시·자치구·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FC서울과 맞대결에서 올 시즌 원정 첫 승과 함께 무패 행진을 이어갈 채비를 마쳤다. 광주는 오는 22일(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올 시즌 개막 이후 4경기에서 1승 3무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원정에서는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서울전은 분위기 반전과 함께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 17일에 열린 김천상무와의 4라운드 원정에서는 후반 24분 프리드욘슨의 페널티 킥 득점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아쉬운 승점 1점 확보에 그쳤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22세 이하 선수 5명(김용혁, 공배현, 문민서, 안혁주, 정지훈)을 선발로 기용하는 과감한 운영 속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일부 주전 선수들은 교체 출전으로 체력을 아끼며 서울전을 대비했으며, 프리드욘슨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통해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광주의 미래이자 유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양시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시정 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 질문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안영헌 의원이, 오후에는 김보라 의원과 백성호 의원이 각각 질의에 나섰다. 먼저 안영헌 의원은 ‘백운산 산림관리 및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산불 대응체계 점검과 산림관리 종합계획 수립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 특히 백운산 중심의 산림관광 마스터플랜 수립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광양 대표 음식인 닭숯불구이를 활용한 특화거리 조성과 음식관광 자원 육성,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의 주차난과 대형버스 진입 불편 해소를 위한 환경 개선과 유휴부지 활용을 요구하고, 광양읍 노후 보도블록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지원 수준과 사업 지연 사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오후 질의에 나선 김보라 의원은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광양시 공공시설물의 전반적인 현황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교육 현장의 책무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각 위원회에는 초·중·고교 교장·교감과 법조인, 광주 경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8명(동부 30명, 서부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고, 분쟁을 조정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위원 위촉에 이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권 전문 변호사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할 ▲관련 법령의 이해 ▲심의 절차 및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라며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광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실효적 동력인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단순한 인구 유지 차원을 넘어, 체류 인구를 혁신적으로 늘려 지역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18일 ‘영광 서로마을(청년마을)’에서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구정책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인구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생활인구 홍보 활동과 신규 정책 발굴 노력도를 평가 지표에 새롭게 도입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 규모를 확대·세분화해 시군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잡을 것을 확약했다. 또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 각 시군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활용해 체류 인구를 유입할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시군별 특색있는 모델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구체적 움직임도 이어진다. 전남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찾아가는 인구교실’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 맞춤형 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그동안 산개되어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한 에너지절약 플랫폼“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구축된 통합안내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기제공 중이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는 전기요금 지원혜택이 필요한 모든 국민을 위해 한전,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7개 유관기관에 산개되어있던 전기사용 및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제공한다. 대표적으로‘내 혜택 찾기’기능에서 가구원 수, 자녀 수 등 간단한 조건만 입력할 경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에너지 혜택을 한눈에 확인함과 동시에 혜택 신청 페이지까지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택, 상가, 공장 등 용도별 재생에너지 지원방법(용도별 재생에너지 설치지원제도)을 안내하고, 복잡한 보조금 절차 및 생소한 용어로 접근이 어려웠던 주요정보까지 쉽게 확인가능하다. 이에 더해서 전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베트남 기반 글로벌 IT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 SotaTek Korea가 최근 서울 강남 오피스에서 'SotaTek Korea Startup Day 2026'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협업과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SotaTek Korea 제임스 레(James Le) 대표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제임스 레 대표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개발 리소스를 넘어 기술 역량과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업 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otaTek은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호성 SotaTek Korea 기술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MaaS(MVP as a Service) 기반 제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윤 이사는 많은 스타트업이 개발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어려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캠핑 등 야외 화재와 건설현장 공사 증가에 따른 화기 취급 작업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주거시설 안전확보 ▲위험요인 사전차단 ▲대응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지원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피난약자시설 대상으로는 합동소방훈련과 피난구조설비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지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줍깅데이’,‘주택용 소방시설․차량용소화기비치’홍보 등 다양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