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마음을 전하는 설, 정성은 고흥에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사와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고흥 대표 농수특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유자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산물·건어물 세트 ▲잡곡 세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생산자 직배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물용 포장 구성과 배송 안정성을 강화해 명절 선물 구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통해 진정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명절·제철·테마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은 월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나, 2월 한 달간은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약 3천 개소에서 QR로도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화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1월 26일~2월 26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방사선 비상 대비 군민들의 방재 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지난 1월 23일, 목포 예술웨딩컨벤션 6층 연회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는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어업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1991년 결성된 단체로, 현재 1,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관련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대 김정훈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20대 황재덕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황재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임기 2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또한, 회장단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축하 쌀 10kg 5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정훈 전 회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황재덕 신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 “병오년 한 해 한국수산업경영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신안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단계에서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27일 북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행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메워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신속 지원 ▲양육 코칭 ▲양육 상황 점검 등 3가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속 지원 서비스’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후 학대 여부가 최종 확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의심 아동에게 의료비, 응급 보호 물품 등을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 발생한 갈등이 학대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가정에는 ‘양육 코칭 사업’이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가 상담과 심리치료 등 부모 자녀 간 소통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서 비롯되는 방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위기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양육 상황 점검’ 서비스도 병행된다. &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6일 군청에서 ‘2026 영암군 SNS 서포터즈 4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본격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4기로 이름을 올린 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앞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 영암군 정책과 소식, 행사, 축제, 관광지, 맛집 등을 글·사진·영상을 포함한 감각적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들은 영암 관련 검색어와 콘텐츠 조회수 증가, 관광·축제 방문 유도, 지역 인지도 제고, 홍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지역 안팎으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를 위해 영암군은 원고료 등으로 지원에 나선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월부터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반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한다. 이 대비반은 지난해 연말 실시한 센터의 수요조사에서 학교밖청소년이 꼽은 1순위 건의 사항을 반영한 학력 취득 지원 사업.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과 함께 모의고사,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공간 등 지원도 병행해 오고 있다. 이런 지원이 성과를 거둬 지난해에는 18명의 학교밖청소년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밖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들의 진로 설계, 건강한 자립 성장 등을 돕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이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설계하고 또래 청년과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진로, IT·미디어, 문화예술, 금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유한 서구 청년(19세~39세)이다. 서구는 분야별 최대 3명, 총 10명의 청년강사를 선발하며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강사는 상반기 동안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청년강사의 재능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또래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기획 단계부터 운영, 참여자 의견 반영과 만족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청년강사가 직접 참여한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의 운영 공간도 확대됐다. 청년강사는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와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종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1월 26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복규 군수로부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청취하고, ▲제278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화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종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및 균형발전 실현 촉구 성명서’ 채택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군수 제출 안건 10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형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중심의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