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후 3시, 영광읍 천년로 11길 2층(조정형외과 사거리) 양재휘 선거사무소에서 영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양 예비후보 측은 “최근 지역사회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혼재해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오늘 기자회견은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영광군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설명드리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전 군민 기본소득 1천만원 구상과 함께, 일부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의 입장과 추진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양 예비후보는 “군비로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참여로 생기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영광의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공약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영광은 지금 인구소멸 위기 앞에 서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영광의 존속과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결정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 모델을 통해, 기본소득이 ‘구호’가 아니라 ‘매달 체감되는 변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2023년 4월 기존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대회에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종목별 우승은 지도읍(배구), 압해읍(바둑·족구 장년부), 증도면(게이트볼 여성부), 임자면(그라운드볼), 자은면(파크골프), 흑산면(축구), 신의면(게이트볼), 비금면(배드민턴·족구·테니스)이 차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30일 진도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20곳에서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초기 화재 진압이 곤란한 곳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지난 3일 보호틀 10개소, 위치표지판 10개소, 골목길 소화기함 20개소에 대한 설치 공사를 마쳤다. 이어 18일 안전성 및 규격 등에 대한 준공검사를 거쳐, 30일 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를 위한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며 모든 구축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골목에 배치된 소화기함은 평상시 도민 생활 속 안전시설로 자리 잡고, 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해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께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119 신고를 돕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진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고 편의를 크게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율선택형 민방위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산구는 기존 교육 일정을 대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를 통해 대원들이 원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예약과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시스템 마련은 생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자율성은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꼭 알아야 할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며, 광산구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나눠 운영한다. 1∼2년차 대상을 위한 4시간 집합교육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민방위교육장,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21회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 기간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27~28일 학생교육원 분원 청풍수련장에서 ‘2026 우리가족 1박2일 봄 캠프(2기)’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중학생 자녀와 부모 등 72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 사진 찍기 ▲가족 장기자랑 ▲행운 나눔 빙고 ▲보물찾기 ▲모험활동 ▲퓨전 양궁 게임 등을 즐겼다. 캠프에 참가한 김유리 학부모는 "두딸이 청풍수련장 가족캠프를 너무 좋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은 오는 4월 3~4일에는 3기 캠프를 진행하고, 이어 10월에는 겨울 캠프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원 청풍수련장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의 수혜를 받은 장학생이 취업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함평군은 29일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출신인 정예림(23)씨가 지난 27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기부 배경에 대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금을 학기 중 총 7회를 지원받아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이후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뜻에서 후배들을 위해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재양성기금 장학사업의 수혜자가 다시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 최초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지원 ▲소득여건에 따른 ‘생활비성 학업장려금’ 100만 원 지원 ▲고등학교 신입생 성적우수, 복지장학생 50만 원 지원 ▲인원 제한 없이 특기자 장학생 선발 등 인재양성기금 관련,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하여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특별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청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과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 후 9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제9대 화순군의회가 27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건의안 1건을 채택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화순군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이 원안가결 됐으며, ▲ 화순군 상징물 관리 및 운영 조례안 1건이 수정가결 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화순 낙화놀이 축제’ 관련 예산 7천만 원이 사업의 시급성 및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삭감 조정되며 수정 가결됐다 또한 의회는 김지숙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폐석탄광산 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폐광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2023년 화순탄광 폐광 이후 주민 건강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및 명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