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남면 연도를 시작으로 주요 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도, 개도, 하화도, 사도 등 주요 섬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섬 지역의 관광 인프라와 접근성, 주민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섬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안내 체계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협력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 주민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축제와 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담아낼 ‘2026 나주 방문의 해 홍보 숏폼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600만 원을 시상하는 전국 규모의 영상 공모전으로 대상 1팀에는 최대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현장 감성 영상과 크리에이터 영상 두 분야로 진행된다. 현장 감성 영상은 나주를 직접 방문해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현장 촬영형 콘텐츠이며 크리에이터 영상은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로우면서 긍정적인 형식으로 표현하는 확산형 홍보 영상이다. 특히 5월에 개최 예정인 ‘홍어·한우 축제’와 ‘나주 1박 2득 정책’ 등 나주시의 중점 홍보 주제를 반영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나주시 누리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즐거운실버홈 등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대상으로 어르신 1,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예방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색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실습에 참여하도록 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피, 황기, 계피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약재를 활용한 천연 한방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향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집중호우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 생활민원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준설 및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막힘, 맨홀 역류 등 생활밀착형 하수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2만 5천 건의 하수도 관련 민원을 받아 응급조치, 긴급복구 및 하수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 시는 빗물받이(3만 개소) 낙엽 제거, 하수관로 준설(80km), 하수관로 주변 땅꺼짐 조사(90km)를 추진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하수도 기동처리반을 즉시 투입해 도로 침수, 맨홀 월류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침수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의 더블캐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학관은 광주‧전남지역의 고전·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문학 관련 사료 매도·기증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개 수집은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과 문학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경렴정집’ 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 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문화’, ‘호남공론’ 등 지역 문예지 및 정기간행물 ▲지역 작가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 ▲문학 관련 연극·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이다. 수집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기증·매입 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 공개,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한다. 광주문학관은 최종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처리,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3월 25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비가 내린 뒤 질퍽거리는 바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우산근린공원 체육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영광군은 최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우산근린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바닥에 골재를 깔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비가 온 뒤 흙바닥이 질퍽거려 운동기구 이용이 어렵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그동안 체육시설 주변은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린 뒤에는 물이 고이고 진흙이 생겨 운동기구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영광군은 배수와 보행 안정성을 고려해 체육시설 주변 바닥에 골재를 포설해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비가 온 뒤에도 물 고임과 진흙 발생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닥 미끄럼 위험이 줄어들어 어르신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 공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용객 A씨는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질퍽거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바닥을 정비한 뒤에는 훨씬 쾌적해졌다”며 “이제는 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김희중)는 3월 18일 통합수사 3팀 사무실 앞에서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금일부터 선거일 후인 6월 10일까지 85일간 24시간 총력 대응 및 단속체제를 유지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비방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로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희중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수사팀장들이 참석했으며 김희중 서장은 현판식에서 수사관들을 격려하였고 이후 수사상황실 운영계획 및 선거 일일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희중 서장은 “민주주의 기초를 훼손하는 5대 선거범죄는 적법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하여 깨끗한 선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 자세도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총경 이인영)는 6월 3일 실시되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3월 18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어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업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112 또는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 관련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고 적합한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는‘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 주요 역무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며, 사업기간은 11월까지다. 본 컨설팅은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컨소시엄사인 ㈜유신과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3.17(화) 파라과이 전력청(ANDE)에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발표했다. 이어진 실무회의에서는 한전만의 계통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파라과이 전력청은 한전의 우수한 계통계획과 운영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사업이 파라과이의 중장기 전력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 제53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찾아‘자랑스러운 해남인’과‘군정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까지 자랑스러운 해남인 1인과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를 추천받는다. 추천자는 군청 부서장 및 읍․면장 또는 유관기관·단체장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군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과 봉사로 해남인의 긍지를 드높인 군민 및 출향 인사가 대상이다. 군정발전 유공 대상은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총 6개 분야에서 장기간 공적을 쌓아 타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단체이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1인, 군정발전 유공자는 25인 내외를 선정해 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해남우체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생필품 등 우편물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해남군에 전달해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해남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도 고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건강 악화와 주거환경 문제 등 도움이 필요한 12가구를 발굴해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약식을 통해 명현관 해남군수는“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승훈 해남우체국장은“집배원이 우편물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견 시 즉시 해남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