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은 지난 23일(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 3회 K-푸드+ 수출탑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여, 한 해동안 우수한 수출 실적을 올린 국내 농식품 기업 50개사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등 국내 선도 기업들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석곡농협은 2024년도에 약 478톤의 농산물 수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도에도 약 40톤의 수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지속적인 수출 성과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인정되어 이번 도약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농가, 그리고 현장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백세미‘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푸드+ 수출탑 시상식은 국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225임가에 총 지급액 4억 5천만 원 규모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이 지닌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직접 지원하는 제도다. 공익직접지불유형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은 0.1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진흥법에 따른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육림업 직불금은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 산림경영 및 관리 활동을 성실히 이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11월 말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이행 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6년부터 운영될 제1기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영광군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9명, 그리고 당연직인 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영광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 제공 및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받은 운영위원들은 “제1기 운영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영광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제1기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영광군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젊고 역동적인 자원을 품었다. 광주는 24일 선문대학교 출신 윙어 오하종(23)을 영입하며 스쿼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2003년생인 오하종은 제주서초-신명중-이천제일고-선문대를 거치며 성장한 선수로,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자신감 있는 1대1 돌파 능력을 갖춰 측면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유형으로 평가되며, 지난해에는 구단 소속 강희수·김동화와 함께 선문대를 대학 축구 4관왕으로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측면에 균열을 일으키는 유형의 선수지만, 사이드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오하종은 현재 등록 금지 징계에 따라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부터 선수 등록이 가능해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선수의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오하종은 “동기인 강희수, 김동화의 프로 진출을 보며 큰 동기부여를 받았었는데 다시 같은 팀에서 함께할 수 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는 지난 23일 10시 광주축구전용구장 3층 시청각실에서 ‘광주FC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용역은 구단 운영의 중장기 목표와 실행 로드맵 마련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현재 구단 운영 진단 및 문제점 분석, 비전 실행 과제 로드맵 제시, 재정안전화 전략 등으로 이뤄지며 해당 연구는 조선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김민철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책임연구원 김민철 교수를 비롯해 구단 노동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배경과 과업 수행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구단의 중장기 비전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구단 노동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FC가 시민구단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VMS재단의 빅토리아거래소(대표이사 앤디박) 가 출금정지 경고조치를 지난 10월말에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설립되어진 Victoria Exchange Inc 는 한국에서도 널리알려진 코인유탑(CoinUtop)과 텐앤텐월드(Ten&Ten) 거래소의 H**대표로부터 코인유탑거래소를 인수받아 새롭게 법인명을 바꾸고, 총48개의 서버도 미국 AWS 아마존서버로 이전했으며 모든 소유권과 자산을 이전받고 2023년7월4일에 앤디박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빅토리아 거래소는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승인을 받고 MSB 라이센스를 준비해오던중 내부직원과 지인에 의한 1비트 불법출금과 VMC코인 불법매도로 워싱턴주 금융당국과 주거래 은행인 Bank of America 로부터 출금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사회의 의장인 앤디박 CEO는 사건이 일어난후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복구 작업에 전념했지만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더이상 막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로인해 앤디박 이사회 의장은 3년간 채굴하여 모은 자신이 가진 318 BTC 전량을 담보로 사태수습에 나섰으며, 이로인해 비트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국 대학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추진한 전남대학교가 교수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ADVANCED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운영되며,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 학문 분야에 AX(AI Transformation) 융합교육을 확산하고, AI 교육을 담당할 교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단계별·수준별 교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hancement Program)’을 개발했다. HAI-STEP은 총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AI BASIC 과정은 AI 및 AX 기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2월 23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여건상 기존 푸드뱅크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동식 그냥드림카’를 운영한다. 이동식 그냥드림카는 섬 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희 1004섬신안기초푸드뱅크 센터장은 “신안군은 섬 지역이 많아 복지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라며, “이동식 그냥드림카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텐트 등 6종 11점을 새로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설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훈련은 새로 보강된 지휘텐트를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전개·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휘텐트 구성품 확인 ▲설치 절차 숙달 ▲현장 여건을 고려한 배치 점검 등 기본 운용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지휘텐트를 설치함으로써, 초기 대응 단계에서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구성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휘텐트는 재난 현장에서 현장 지휘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라며 “사전 설치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혼선 없이 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설치훈련을 통해 장비의 기능과 특성을 숙지하고, 향후 각종 재난 대응 시 지휘텐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설치훈련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특기·적성지원 전자카드 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교육 특기·적성지원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방과후교육 특기·적성지원 전자카드 결제를 시범 운영한다. 전자카드 시스템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특기·적성교육 카드를 발급 받아 교육 프로그램 교육비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학생이 교육비 영수증을 학교에 제출해 정산받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시교육청은 시범 운영결과를 분석한 후 오는 2027년부터 개별지원을 받는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전자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방과후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에도 학원 및 교습소 등 외부 교육기관을 활용해 특기·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에 대한 관심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추진 의지를 밝혔다. 도는 23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과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를 통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인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도와 경기도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데 이어 올해 3월 21일 상생협력사업 공동보고회를 통해 13개 협력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13개 사업은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서해선 KTX)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26 시즌 KPGA 투어의 출전권을 놓고 지난 달 11일부터 14일까지 군산CC에서 펼쳐진 ‘KPGA 투어 QT Final Stage’ 최종라운드 종료 후 리더보드에는 낯선 이름이 걸려 있었다. 바로 Brandon KEWALRAMANI. 브랜든 케왈라마니(27)로 국적은 미국이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10월 ‘KPGA 투어 QT Stage 1’에 참가한 이후 ‘Stage 2에 이어 ‘Final Stage’ 진출까지 성공했다. ‘Final Stage’에서 공동 12위의 성적을 거둔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2026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올해 DP월드투어 2부투어인 호텔플래너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KPGA 투어에 대해 들었다”며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이 KPGA 투어에 대해 소개해주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이후 KPGA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PGA투어, DP월드투어, 리브골프 무대에 진출하는 것도 알게 돼 KPGA 투어에 흥미가 생겼다”며 “그동안 골프를 했던 환경과 완벽히 다른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