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명수)가 26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의정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명수 광산구의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광주 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20명이 선정됐으며, 이 중 5명에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을, 10명에게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먼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은 ▲동구의회 노진성 의원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 ▲광산구의회 김영선 의원이 수상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은 ▲서구의회 안형주·김태진 의원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북구의회 신정훈·정재성·황예원 의원 ▲광산구의회 양만주·한윤희·국강현·김명숙 의원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겨울철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군은 2025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관내 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과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과 동상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피로감, 의식 혼미,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저체온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만큼 기온이 낮은 날에는 무리한 외출을 피하고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실내 온·습도 유지, 방한용품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추위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겨울철 건강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미래교육관 나동 시청각실에서 ‘2025년 3차 전환기 집중학년제 진로콘서트-꿈을 찾아 떠나는 매직트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자아 탐색의 시기인 전환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학교 3학년 1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시내 작가는 세계 여행을 통해 마주한 도전과 성장의 기록을 공유했다. 낯선 길 위에서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았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하며, 무엇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임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전성욱 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함께 마술에 요구되는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 창의성이 진로 설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지난 23일 2025년 제2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출범해 올해로 제24회차를 맞은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는 일자리 연계형 전문교육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등 양 기관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총 22건의 협력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차 협의회에서 논의됐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비롯해, 관외 전입학생 지원사업,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토란 우량품종 선발시험 용역 등 기존 협력사업들이 2025년 운영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 연계 ▲고령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지역민 대상 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총 635명(공립 550명, 사립 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합격자들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26일부터 2026년 1월 0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 15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05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환경소음(수동)측정망 지점 선정 방법론을 목포시와 나주시에 시험 적용한 결과 두 지역 총 39개 지점의 신설·이전에 대한 환경부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해당 방법론이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 지자체로 확산·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소음(수동)측정망은 정온한 생활환경 보전을 목적으로 지자체가 관할 지역 내 각 용도 지역의 소음도를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과 지점을 선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현재 5개 시에서 총 10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5개 시 중 목포시와 나주시는 하당신도시와 빛가람혁신도시 개발 등 도시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돼 변화된 생활권과 소음 특성을 반영한 측정 지점 재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용할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선정 방법론이 부재해 지난 20여 년간 지점 개선이 사실상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거주인구, 유동인구, 도시 면적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량평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10년 전 장학금 2억 원을 기부해 ‘청향장학금’을 설립한 지역 기부자가 최근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부자는 최근 민생지원금으로 지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 20만 원과 현금 30만 원을 모아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기탁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청향장학금은 지난 10년간 초기 기부금의 이자 수익을 활용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기부자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다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지역사랑상품권은 학교밖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물가안정 관리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순천시는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안정 노력(바가지요금 근절) 등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휴가철 합동 점검을 통해 물가 급등 방지 및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써왔으며, 특히 시 관리 공공요금 3종(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한 평가와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지역 물가 안정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담양군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청렴 의지와 실천 노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721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민원인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도출하는 ‘청렴체감도’, ▲한 해 동안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평가’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로 구성된다. 특히 담양군은 청렴노력도 분야 10개 지표 중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군이 추진해 온 반부패 시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올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정책추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뿌리내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부서별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축산정책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노력도, 자체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으뜸한우 송아지 선발,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추진, ▲ 축산물 이력제 지도‧단속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조사료 파종농가 생산장려금 지원, 가축분뇨 위탁처리비 지원, 유기동물 위탁보호비 지원 등 담양군 실정에 맞춘 자체 시책이 축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담양군은 2023년 장려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장려상까지 수상하며 ‘3년 축산정책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양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축산농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등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호우·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업무에 대해 ▲사전대비 점검 ▲대응실적 등 2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선제적인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종합대책를 수립하고 자율방재단 대상 교육과 양수기 가동 민관합동훈련 등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해왔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15~10.15) 동안 단체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비롯해 실시간 상황 보고, 위험지역 사전통제, 긴급재난문자 발송, 대피권고·명령 시행 등을 통해 인명 피해 없는 재난 대응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과 선제적 관리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기후 변화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구현을 목표로,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협력 분야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협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은 ▲미래세대 중심의 전략적 국제교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각적 외교 및 국제 자매‧우호도시 저변 확대 ▲지역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교류협력 확장이라는 ‘세 가지 성장축’이 균형 있게 강화되며, 광양형 국제협력 모델의 토대가 한층 공고해진 해로 평가된다. 광양형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광양시가 지원 지침을 마련해 해외 교류학교 매칭, 통역 및 예산을 지원하고, 참가학교가 자율적으로 상호 방문 교류를 추진하는 플랫폼형 청소년 국제교류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2014년 지원·운영 체계 구축 이후 현재까지 14개 초·중·고등학교가 해외 14개 도시 22개 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