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윤형주씨와 이장호 감독이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11일 광양읍5일장에서 열린 유세에 이들은 정 후보의 행정능력, 경험, 인맥, 성실성 등을 장점으로 꼽으면 정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먼저 차량에 오른 이장호 감독은 “홍보대사를 하면서 정현복 시장의 초정을 받아 젊은 영화인과 함께 광양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젊은 영화인들이 말하기를 소통이 되는 일꾼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지역을 위해서라도 소통이 잘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감독은 “빛과 볕이 있는 도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능력과 경험이 있는 진짜 일꾼 정현복을 뽑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이기도 한 가수 윤형주 씨는 “정현복 후보는 전국에서도 행정능력이 1・2위 하는 사람인 것을 시민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라며 “행정을 행정가에게 맡겨야만 더 큰 발전이 있다”고 말했다. 윤 씨는 더 나아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광양을 찾을 때마다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한다. 항상 문화예술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정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윤형주씨와 이장호 감독은 이날 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철" 전남도의회 의원 후보가 6.13 D- 3 일 전, 곡성 석곡 5일장에서, 민주당 기호 1 번 이상철은, 내가 태어난 이 곡성에서 아직 까지 단 한번도 곡성을 떠나 본 적이 없는 , 그야말로 곡성의 토박이로써, 곡성군민 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도의원으로 보내, 곡성의 유익한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여 평생 봉사하면서 살아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이상철" 도의원 후보는, 인간관계에 있어 지역사회에서 모든 군민을 똑같이 대하는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고 했다, 그럼에도 , 어딘가 , 누구 한사람이래도 소홀해 하지는 않았나 싶어 항상 조심스럽게 지역민과 함께해 왔다고 했다, " 저 이상철, 부족한건 많지만 , 좀더 넓은 전남도의회 에 가서 지금 까지 못다한 일들을 만들어내, 지역민들을 위해 꼭 보답해 가겠다 "고 한다,,,, 지역사회에서 " 나 자신은 언제나 윗 어른을 공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는 자부심이 있지만, 인간에게 부족한 것은 있기 마련이다" 내가 더 넓은 세상에 나가 "도의원" 으로써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내 결실을 군민들께 선물한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7일 밤 열린 광주 MBC ‘전남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제기된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입장을 8일 밝혔다. 토론회에서 민영삼 민주평화당 후보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중단돼 있다 작년에 민평당에서 예산을 확보, 사업이 재개됐다”며 “이 사업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라”고 김 후보를 공격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팩트 자체가 틀렸다”고 강조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경제성을 내세운 이명박 정권 당시 추진이 중단됐다가, 2014년 타당성 재조사와 2015년 예산반영, 2016년 착공을 거쳐 현재 광주~강진 1단계, 강진~해남 2단계로 나뉘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김 후보는 “중단됐던 사업의 재개와 예산 반영이 가능했던 것은 2013년과 2014년,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저의 주도로 광주·전남 전체 국회의원 명의의 사업재개 요구 성명서가 발표되는 등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5년 정부예산안에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비로 50억 원만이 반영됐으나, 김영록 의원을 비롯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강력한 요구로 예결위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순천을 찾아 지원유세에 나선 가운데 “힘있는 여당시장 후보를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양향자 최고위원, 김병관 의원 등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목포부터 남해안을 따라 민주당 후보들의 릴레이 지원유세를 펼쳤다. 추미애 대표는 허석 순천시장 후보를 손을 들며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순천 발전을 위해 허석 후보를 압도적으로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는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3개 시장후보들이 공동기자화견을 열고 ‘민주시장 광양만권 발전협의회’ 구성을 선언했다. 이들 후보들은 당선되면 광양만권 동반 성장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공동 서약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D-5 민주평화당당 정인화 광양 구례 곡성 의원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곡성5일장 지원유세에 나섰다, 정인화 의원은 1천여면의 지지자들에게 곡성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민주평화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에게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줌으로써 곡성이 더 발전해 갈수 있을것이라며 , 이번에 민주평화당 조상래 곡성군수후보를 군수로 당선시켜주시면 " 저 정인화 가 국회에서 조상래후보와 함께 곡성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해 가겠다고 했다, (영상참조)
화순 장애인협회, 구충곤 후보 지지 선언장애인의 날 제정 등 장애인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 화순 장애인협회가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를 지지를 선언했다.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지회장 박현동)와 전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김재란)는 7일 협회 사무실에서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두 협회는 이날 찬반 투표를 통해 구 후보 지지선언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장애인단체 설립이 2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관심 밖이었으나 오랜 숙원인 장애인의 날 제정,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설립, 장애인콜택시 증차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구충곤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충곤 후보는 장애인복지관 건립, 시각장애인이동지원센터설립, 장애인콜택시 증차 등을 약속했다”며 “화순군 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군수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장애인단체 임원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적극 지지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충곤 후보는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압승해 여러분들을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6일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광양경제를 살려 낼 모든 자격을 갖춘 후보”로 “이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반드시 광양시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날 광양시 광양읍 5일장에서 열린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지지 유세에서 “4차산업 혁명시대가 오고, 로봇과 IT산업의 세상이 왔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업도시인 광양이 미래첨단 공업도시로 다변화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필요한 인재와 예산의 투입을 이끌어 올 적임자는 김재무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는 문재인, 전남은 김영록, 광양은 김재무에게 맡겨 달라”며 “한반도에 부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에 광양시도 함께 하기 위해 김재무 여당 시장후보가 반드시 선택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재무 후보가 광양보건대 정상화 추진과 광양항의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며 “광양시가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고 확실한 예산은 집권 여당 시장이 최고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재무 후보 지지유세에는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장정구, 전 동양챔피언이자 가수인 황충재, 탤런트겸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현충탑 앞에서 거행된 추념행사에 참석하였다.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고인들의 공훈을 드높이고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해 나가고자 진행된 추념행사에는, 상이군경회 고세창 회장을 비롯한 보훈가족 및 시민들과 나주시장 권한대행 조재윤 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었다. 남산공원의 현충탑(거룩한 얼의 탑)은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온 시민의 정성을 모아 1969년 6월에 나주충혼탑건립위원회가 건립하였으며, 나주시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보훈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추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강인규 후보는 현충일 추념행사 참석 이후 빛가람동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최운열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정청래 전 국회의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역설하였다. 강 후보는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라와 나주를 지키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우리와 나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장흥군문화예술단체와 장흥군수 후보 3명이 지난 5일 ‘장흥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6.13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26개 장흥문화예술단체가 5차에 걸친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한 내용이다. 이날 각자의 선거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진 군수 후보들은 장흥군의 열악한 문화예술정책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문화행정 개선 등을 통해 ‘문화로 행복한 문림의향 장흥’을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하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서 세 후보들은 ‘지역문화진흥법’과 장흥군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 의거해 장흥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민관협치기구(민이 중심인 조직) ‘장흥문화예술위원회’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예술인 및 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예산을 현실화하고 예술인 지원체계 제도개선 노력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욕구를 반영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문화예술복합공간’ 설립과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예술가 및 장르별 창작 지원에 노력할 방침이다. 장흥군 문화예술인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날 하루 유세를 전면 중단했다. 이에 따라 유세차량은 물론 선거운동원도 일체의 선거홍보 활동을 중단하고 환경정화봉사활동에 나섰다. 선거운동원은 이날 오전 화순읍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구충곤 후보는 이날 문행주 도의원 후보, 강순팔 이 선, 하성동 윤영민 군의원 후보 등과 함께 남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을 추모했다. 구충곤 후보는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을 위로한 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찾아온 것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는 공정한 인사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6기, 정 후보는 행정의 달인이란 말이 무색하게 자치법규를 무시한 무원칙, 부정. 비리 형평성을 잃은 최악의 인사라 혹평 할 만큼 부당한 인사행정이 매번 논란이 되어왔다”며 “시청 조직이 철저하게 시장 재선에 맞춰져 돌아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드인사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며 강력 비판했다. 김 후보는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 및 공직윤리 강화, 소수자 보호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전문성 역량에 중점을 둔 인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5대 비리 관련 무관용 원칙(채용청탁, 부동산투기, 입찰연루, 횡령) ▲인사기준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시스템 구축 ▲시 고위 공무원 심사 강화, 민관유착 근절, 내부 고발자 보호 및 포상 등 공직윤리 대폭 개선 ▲여성 공직자 임용확대 및 장애인·지역인재 채용 확대 ▲공직 내 비정규직에 대한 인사·보수상 불합리한 차별 해소 ▲일선 현장근무자 위험직무 재해보상 강화 및 후생복지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김 후보는 “인사에 있어 사적인 인연이나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재선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정현복 후보가 49.9%로 1위를 차지 했으며, 김재무 후보가 38.0%이며, 바른미래당 김현옥 후보는 2.8%, 무소속 이옥재 후보는 2.2%, 지지후보 없음은 1.5%, 잘 모르겠다 5.6%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도에서도 정현복 후보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전 연령층에 앞섰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에서는 정현복 후보는 각각 51.3%, 54.6%, 49.3%, 48.8%, 46.7%로, 김재무 후보는 32.5%, 35.1.%, 42.3%, 41.1%, 37.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골고루 정 후보의 지지도가 높고, 특히 중마동(52.6%)로 높게 나왔다 정후보는 광양읍, 봉강, 옥룡면(50.2%) 옥곡, 진상, 진월, 다압면, 골약동 (41.0%) 광영, 태인, 금호동(48.8%), 중마동(52.6%)에서 지지를 얻었으며, 김후보는 광양읍, 봉강, 옥룡면(37.5%), 옥곡, 진상, 진월, 다압면, 골약동(41.8%), 광영, 태인, 금호동(42.1%), 중마동(35.3%) 지지를 받았다. 옥곡, 진상, 진월, 다압, 골약동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