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청암대학교 부동산학과 이형권 교수, 페이스북 에서 발췌 > 문재인 정부 부동산대책 8번째가 발표되었다. 대출규제. 신규공급증가. 종합부동산세과세가 중요 대책이다. 시골 전문대학 부동산과 교수로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알아줄 사람이 없겠지만 아쉬운 부분도 크고 현실을 모르는 것 같다. 대출규제정책. 다주택자 대출규제로 투기수요를 막고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다. 말은 맞는 것 같고 일부는 일리도 있다. 투기수요와 실수요는 어떻게 구별을 할까? 실수요자는 보호를 받아야 할텐데 실제적인 구분이 가능할까? 정부는 무주택자로 실제 거주해야만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따라서 주택이 있는 사람이 다른 곳의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면 대출이 어렵다. 이사가기도 어렵게 생겼다. 20평 살고 있는 사람이 30평으로 이사갈때는 모두 현금을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모르는 부분? 아니 정치인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딱 이거다. 부자들은 이미 부자다. 부자들은 대출을 받지 않아도 되고 가지고 있는 집을 팔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규제에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런 부자들에게 규제는 맞을까 하는 의문이다? 정부가 노리는
업무추진비 는 그동안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어느 곳 하나 속 시원하게 공개 되어 본 사례가 없어, 이번에 “허” 시장의 업무추진비 공개는 자치단체장으로써는 드문 일 이여서 이번 추진비 공개에 대해 순천시민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 단체장들의 행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공개 여부에 대해 지금까지 시 군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단체장 들은 그에 대해 일일이 세부내역을 공개 할 수 없는 이유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으나, 공개해야 한다는 시 군민들의 끊이지 않는 여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국민의 공개요구는 “허석” 순천시장의 확실한 업무추진비공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그동안 관행으로 업무추진비 공개를 꺼려 왔던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부시장의 추진비 공개가 앞으로는 더 이상 공개를 꺼려하거나 감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면서, 보다 투명한 순천, 청념 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한점 의혹없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순천시민 들께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봉사의 마음 잃지 않겠다고 하였다,
곡성 중앙로에 타 시군에 다 있는 공영주차장 하나 없다 작년 9월 곡성심청축제 전,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미미해 지역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가치를 낮게 평가 하는것 같았다, 라는 기사와 , 올 1 월 본지에 게시한 기사를 앞으로 1 달 안팎으로 다가온 제 18회 곡성심청축제를 앞두고 다시 되새겨 본다, http://www.jntoday.co.kr/news/view.php?idx=4004&sm=w_total&stx=%EA%B3%A1%EC%84%B1%EC%8B%AC%EC%B2%AD%EC%B6%95%EC%A0%9C&stx2=&w_section1=&sdate=&edate=
장성호 수변길이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전남 대표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장성군은 전라남도가 최근 9월의 추천관광지로 ‘장성호 수변길’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전남 지역 내 테마별 관광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우수 관광지를 추천해 오고 있다. 추천관광지는 관광 관련 교수, 언론인, 작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계절별로 나누어 분기별로 대상지를 선정한다. 9월은 ‘걷고 싶은 길’을 테마로 ‘광양 서천 코스모스길’과 함께 ‘장성호 수변길’이 선정됐다.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 길이의 트레킹길로, 장성군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길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장성호를 따라 조성됐다. 수변길의 백미는 호숫가에 조성된 1.23km 길이의 데크길과 자연 지형 그대로의 숲길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관광객에게 공개된 지 일년 남짓이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채 일년도 되지 않아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2월에도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출렁다리까지 개통해 명실상부한 장성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장성호 출렁다리는
< 성 명 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4일 무안군에 ‘대규모점포 등록’ 신청을 하고 무안 남악 13,123제곱미터(3,970평)에 지하3층 지상7층 규모의 대형할인점을 본격적으로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롯데아울렛 남악점 입점이후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몰락하고 있는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작년 7월 전라남도가 실시한 상권영향분석에 의하면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LF스퀘어 광양점 입점 이후 무안·목포, 광양·순천의 소상인들의 매출이 최대 49%까지 감소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비단 이런 분석이 아니더라도 목포 오거리와 로데오광장등 원도심은 저녁 9시만 되면 거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는 죽음의 거리가 된지 오래되었다. 이미 롯데아울렛 남악점만으로도 지역경제는 초토화가 되었는데 대기업의 자본이 또다시 지역에 빨대를 꽂을 채비를 하고 있어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시간이 있을 때마다 상생을 외치는 대기업이 아니던가? 그들이 말하는 상생이란 무엇인가? 소비자의 편리성 뒤에 숨어 지역 상인들이 다 죽고 난 이후 대기업 자본들만의 상생이란 말인가? 아니면 대기업 자본에 고개를 조아리고 들어오는 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상생이란 말인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및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이날 접견에는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다비드 페노 정무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파비앙 페논 대사는 “프랑스와 광주시는 인권,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공통점을 갖고 있으므로, 협력관계를 증진시킨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3개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추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가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덕남정수장을 내일 방문해 태양광·소수력 발전소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며 “더불어 기후환경 분야와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시장은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한 개발 등 3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광주시와 프랑스가 상생발전하고 동반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는 아시아문화전당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예술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프랑스의 여러 도시와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가치들을 나누고 발전 방안
담양군, 원주민과 이주민 들의 갈등으로 "담양축산인비상대책위" 가 군청앞 집회를 하고 있다, 담양군 축산인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담양군으로 이주해 살고 있는 즉, 귀농귀촌 이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인해 지역사회의 분위기가 예전과 전혀 달라져 가고 있고, 민심이 사납게 변해가는게 상당히 안타깝고 마음이 찹찹하다' 라고 하였다, 담양군민 K 씨는, 이런 일은 한마디로 굴러온 돌이 백힌 돌을 빼 내려는 듯한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평생 살면서 단 한번도 우리 고을에서 겪어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면서, 이웃 간의 불편함으로 관할 행정당국에 문제를 제기해 공방을 벌이게 된것에 대해 상당히 속이 상하고 지역사회 민심의 흉흉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비단 담양군 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어느곳이던 불란의 소지가 다분하고 시골 민심이 흉흉해 지는 결과를 낳게 됨으로써 순박한 농심이 도시 이주민들로 인해 척박하게 급변해 가는걸 느낀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지방자치단체 시 군의 인구늘리기 군정시책들이 지역사회를 살리는 길인지 아니면, 가난하고 피폐하지만 순박함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간다는 공동체 구성원들을 무조건적 귀농귀촌 정책이 지역을 살리는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 백번 강조함에 지나침이 없다는 것, 지켜야 후세들이 맑은 물 맑은 공기 마시며 산다는 것, 간단 한 논리이고 이치입니다, 허나, 하나 잘못 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게 머냐면, 환경부, 환경청이 습지로 지정된 지방 하천에서 제한사항 중 하나로, “낚시 금지” 이게 바로 탁상 행정입니다, 왜냐면, 강을 지키고 잘 보존하겠다는 사람들은 주로 강에서 또는 저수지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아니라면 지금 쯤 더럽고 쓰레기가 즐비한 강과 하천으로 오명되고 있었을 겁니다, 즉, 요즘은 낚시가 전처럼 다분히 고기를 잡겠다는게 아니고 알상의 번잡함을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 낚시하는 국민들이 쓰레기를 투기 하거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산과 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바로 축산폐수, 공장폐수, 쓰레기처리장의 관리부실 등등입니다 요즘같이 장마 뒤에는 온통 강이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빈병 막걸리병 음료수병등으로 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그런 난리 쓰레기 더미를 가장 먼저 눈으로 보고 치우고 있는게 바로 낚시 꾼 들입니다, 그런데 무슨 낚시 꾼들이 강을 더럽히고 수질을 오염 시키고 있다, 머 그런 염려 일랑 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가기 위한 농민수당 도입이 활발히 논의되고 땅끝 해남에서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전남 농민수당 도입을 위한 공동추진위’는 그 동안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더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9월 4일 오후2시 도의회에서 농민수당 기본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농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전남의 미래를 논의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소중한 모습이며, 촛불혁명 이후 우리사회의 새로운 면모이다. 그러나 토론회 주최 측에서는 본 행사에 전남도 관계자를 초청했음에도 전남도는 거절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도민과 소통을 거부하는 낡은 도정으로, 우리 사회가 청산해야 할 적폐행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농민수당 논의에 당당하게 나서야 하며, 전남이 나가야 할 바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토론회에 참석해서 전남도의 입장을 자유스럽게 이야기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8년 9월 3일 민중당 전남도당 농민위원회
정부는 한마디로, 가난한 국민 서민 청년들 엄청 걱정한다, 말로만 한다, 하는것 같지만 느낄수도 없고 지역 현실에 대해 전혀 고려됨이 없다, 책상머리에 앉아서만 한다 통계로만 한다, 그러나,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들은 지금 초토화 몰락 되여가고 있고 몰락될 것이다, 정부는 하루 페업 하는 자영업자 3천명을 아직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무책임이, 서민이면서도 나는 중산층이라는 착각속에 살고 있는 폐업직전의 자영업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거기에 지역 농 축 임협 등등의 공공기관들이 인구 수천에 불과한 지방 시 군단위에 대형마트 들을, 거금을 퍼부어 신축하면서 몰락을 이끌 수레 역할을 담당해 가는 실태 이다, 정부가 불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이들의 지역 말아먹기 대형마트 신축 증축에 대해 제재를 한다거나 신축자금 지원을 중지한다거나 하여 지역상권이 근근히 버티기라도 하게끔 하는 대책도 없다, 농민을 위한다는 국민의 공공기관 농협축협임협 들이 앞다퉈 자기들 조직끼리 경쟁하듯 촌동네 시골 군단위 인구 잘해야 몇천 되지도 않는곳에 우리돈 중앙의 보조금을 사용한다, 그러면서 거금을 들여 마트를 짓도록 하기위해 조합원 중에 선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이웃사촌인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군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영호남 화합행사가 8월 31일 섬진교에서 열렸다. 섬진강권역 3개 시·군 연례교류 영·호남 화합행사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김순호 구례군수와 3개 시·군 의장과 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시작은 3개 지역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선두로 참가자들이 섬진교로 입장한 뒤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줄다리기를 실시하였다. 한편, 섬진강권역 3개 시·군 연례교류 영·호남 화합행사는 섬진강을 사이에 둔 3개 시·군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고 화합함으로써 동·서화합을 이끌고 상생 발전하고자 2015년부터 교류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기자칼럼] 리얼타임즈 /이철행 기자/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자체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만연되고 있어, 이를 일소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뜻있는 많은 주민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자치단체장들의 잘못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제어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재임기간에 선심성 예산이나 낭비성사업으로 주민의 혈세를 탕진하거나 손해를 입히게 하거나 각종비리에 연루되어 사익을 취한 단체장"에 대해 현직이거나 "재임기간이 끝났다 할지라도 철저히 파헤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자체 단체장들은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각 지자체를 운영해 나가는 수장이기에 선거 후 인수인계를 할 때나 단체장이 바뀔 때는 필히 업무 인수인계 당시의 채권과 채무를 명확하게 서류로 작성하여 영구 보존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래야만 어떤 사람이 살림살이를 엉망으로 하여 국가나 지방 재정을 멍들게 했는지 그 책임 소재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아무리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빚을 많이 늘리고 비리에 연루되어 사익을 챙기더라도 임기가 끝나고 업무만 넘겨주면 모든 책임에서 끝"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