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장기 입주작가 1명과 단기 입주작가 8명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장기 입주작가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단기 입주작가는 분기별로 2명씩 순차적으로 참여해 1년간 프로그램이 이어간다. 참여 작가에게는 전용 작업공간과 고흥분청사기 연구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개방형 창작공간을 운영해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 지역 도예인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 작업과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입주작가의 전문성을 활용한 고흥군민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입주 기간 종료 후에는 성과작품을 고흥군에 기증하고, 작업 과정 및 작품 공개를 통해 지역 도예 문화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단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나도준 도예가는 도예고등학교와 중국 경덕진 도자대학교,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꾸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7월 개장한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세미나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이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과 수려한 주변 경관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판매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설물, 전기, 소방, 건축, 가스 분야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시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관리주체가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해 보완하도록 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최근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7년 농림축산식품 분야 49개 사업에 총 14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기로 확정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정책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와 총괄 및 부서별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청 규모는 총 49개 사업 1419억 원으로 시는 심의 결과를 2월 중 전라남도에 제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도 신규 신청 사업으로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사업(총사업비 2억 5900만 원),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총사업비 2억 원),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제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농업이 미래를 책임질 생명산업이라고 보고 농업인 소득 안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2026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봉이(자원봉사자) 손길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여수시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봉사단체 대표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소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방향 ▲2026여수시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자원봉사 현장의 운영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향후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자원봉사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봉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자원봉사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관광 소외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은 관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공모하고 이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여행상품 제공을 위해 2월 27일까지 여행상품을 공모하고 장애인 대상 4개 상품과 저소득층 대상 4개 상품 등 총 8개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여행상품 공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 소재 여행업 등록업체 중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여행사로 여수시 관광과(여수시 신월로 648, 2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 취약계층이며 지원 규모는 저소득층 372명과 장애인 248명 등 총 620명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8만 원 이내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 1인까지 추가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12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숙박업소의 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 조성과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절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겨운 미소,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 음식점 ‘3정 실천운동’에 이어 부당요금과 불친절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여수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만족감 높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8개소와 지정숙박업소 103개소를 선정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 영업주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싶은 여수를 만들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숙박업소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원을 통해 여수 관광 이미지 회복과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석창사거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안전 관련 기관·단체 7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화재사고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문화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운전하기 전, 외출하기 전, 산행하기 전’ 한번 더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습관으로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시민참여주간’에 흥국상가와 함께하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응원 물결을 만들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상가 주요 출입구에는 섬박람회 홍보 스티커가 부착돼 상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상가를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박람회를 인지하도록 유도하면서 “상권이 먼저 나섰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친절·관광 캠페인과 홍보물품,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상가 일대 전반에 붐업 분위기를 형성하며 단순 안내를 넘어 상인들이 직접 홍보에 참여하면서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상인회원들과 시민들이 즉석에서 응원 메시지를 인터뷰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하루에 그치지 않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차별화된 참여 모델을 선보이며 박람회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D-200을 계기로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홍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늘(13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여수엑스포역, 여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대대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음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전단지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쌀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현장에서 홍보 물품을 전달받은 귀성객은 “고향에 내려와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기부금이 내 고향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쓰인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번 기회에 꼭 동참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부는 전국 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여수 낭만버스’는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버스투어로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낭만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코스, 브릿지 코스 등 여수의 대표 명소와 역사·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로 구성됐으며, 2층 버스는 시내 순환과 야경 코스로 운영해 여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여행 코스들을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버스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장소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과 서울 국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국회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명절 귀성객이 몰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여수시민의 힘으로’라는 선전구호 현수막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규철 위원장은 “설 명절은 박람회를 200여 일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섬박람회를 알리기에 적기”라며 “2012여수엑스포의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국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