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 시가지와 하천, 도로변을 대상으로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군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설맞이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관광도시이자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진도군의 이미지 높이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기관,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정화 활동이 됐다”라며, “귀성객과 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3월부터 ‘군민 중심 생활환경가꾸기 운동’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과 주요 관광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나아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1일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의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이며, 평가범위는 정보공개 실적 전반이다. 평가는 기관을 유형별로 나누어 5개 분야(▲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와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평가를 진행하고, 유형별 평가 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20%), 우수(30%), 보통·미흡(50%)’ 등급을 부여하며 60점 미만은 ‘미흡’ 등급으로 분류한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같은 유형의 평균 점수인 84.78보다 6.31이 높은 91.09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이는 전년도 총점인 84.86점에서 6.23점을 더 받아 보통 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 19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4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광산청년온가 개소 이후 입주했던 청년 중 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들의 공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지역에 관내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짓는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여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지난 2023년 효천공원에 효천1지구 첫 번째 스마트도서관이자 관내 다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을 문 연 뒤 3년 만에 추가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곳에 새롭게 짓는 이유는 관내 스마트도서관 5호점 가운데 인구수가 많은 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거점 도서관인 구립도서관이 도심 및 효천2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구는 지난 2019년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뒤 2호점, 백양로 남광주농협 맞은편 3호점, 다목적체육관 입구 4호점, 효천지구 효천공원까지 총 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5곳에서 제공한 도서 대여 실적은 총 2만 2,953권으로, 이중 효천1지구 스마트도서관 5호점만 1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α)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가 현장에 배치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채용 시 교육)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 교수진과 한국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 안전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 ▲지자체 사고사례를 중심의 안전보건 일반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시간 반복 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군은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이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공공근로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우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동강 만남의광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시설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군은 고흥의 관문인 만남의광장을 경유해 고향 등지로 이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광장 내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카페·식당·관광안내소 안팎 청소와 광장 바닥 청소 ▲차량 주차 스토퍼, 화장실 세면대 등 낡은 시설물 점검 및 교체 ▲화장지·핸드타월 등 편의용품 비치 ▲광장 화분 초화류 식재 등이다. 또한, 군은 최근 광장 입구 도로변 가로수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가로수를 제거했다. 가로수를 제거한 구간에는 봄철 나들이객을 위해 꽃잔디 등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만남의광장은 고흥군 초입에 위치해 방문객의 출입이 빈번한 곳”이라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건강차 기획전’을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누구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음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각종 전통차와 건강차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은 ▲유자차 ▲도라지청 ▲생강차 ▲허브·블렌딩 차 등 환절기 호흡기 관리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이다. 특히 고흥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 위주로 구성해 품질 신뢰도와 지역 특색을 한층 강화했다. 고흥몰은 단순 할인 판매를 넘어 계절별 건강 관리 주제에 맞춘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가 상황에 맞는 먹거리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작은 신체 변화가 일상 피로로 이어지기 쉽다”며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동일면 주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하고, 도비와 군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기금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해 왔다. 마을공동빨래방은 대형 세탁기 2대와 건조기 3대 등 최신 장비를 갖춰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평소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일면 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운영 지원에 참여해 세탁물 수거와 배달, 이용 안내까지 도울 예정이다. 이는 주민 주도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마을공동빨래방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사랑방 역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월 27일까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운영하며, 관내·외 3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치유농업의 이해 등이다. 군은 전문 강사와 선도 농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질적인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2층 사무실)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실제 정착 과정까지 필요한 핵심내용을 종합적으로 구성했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이미 전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고민 중인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