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4월 2일, ‘청렴이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가치를 확산시키고 ‘함께 청렴한 광주 만들기’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청렴이음’ 업무협약 체결기관은 광주지역 6개 공공기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정태),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본부장 안만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이동원),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본부장 김선호),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한병준)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렴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청렴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추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시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 노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로 추진 중인 청렴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청렴 인지도 제고 및 청렴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U18 금호고 미드필더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체결 가능한 계약 형태로,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성현은 2009년생 만 16세로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오는 4일 강원전 출전 시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16세 8개월)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박성현의 준프로 계약은 2024년 김윤호에 이어 구단 두 번째 사례로, 광주는 어린 나이에도 프로 선수단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박성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전격 콜업을 결정했다. 박성현은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선정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구단 내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박성현은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로 감각적인 볼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자원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nb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월 31일에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한 기구이며,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진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성교육·상담 전문가, 보호자 등 내·외부 위원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 지원 방안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위원별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더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향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 금남동이 한수제 일원을 벚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31일 나주시 금남동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2026년 제12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한수제는 금성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과 저수지를 둘러싼 벚나무 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수면에 비친 분홍빛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한수제 물레길과 경현길을 따라 걸으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물레길은 길이 800m로 기존 임도와 연결된 총연장 1.8km 순환형 산책로이며 경현길은 편도 2.5km 구간의 산책로로 구성돼 있다. ‘벚꽃 모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는 나주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금남동 주민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최근 건설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공사장 내 가연성 자재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장은 구조상 화재 확산이 빠르고 초기 대응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안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소화기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및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신안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국 연계행사 추진상황과 교통대책 등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 지원 TF 18개 실국,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발굴한 각종 연계행사 추진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보완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행사장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프로그램 준비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실국별 연계행사 준비현황과 관람객 유입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주행사장 기반시설 조성은 공정률 70% 수준으로 공정에 따라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축과 내부 연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8개 전시관 조성과 전시연출 콘텐츠 제작 역시 일정에 맞춰 진행돼 박람회의 큰 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 기획공연, 상설무대공연, 섬 체험 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3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내 417개소 경로당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공동급식, 돌봄, 안전·건강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단순 관리 업무를 넘어 기획·운영, 보조금 관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화순군청에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목표로,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 요인 개선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지난해부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꾸준히 독려한 결과,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 226개소 가운데 74개소의 참여를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