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입면에 소재한 기업체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친환경센터 및 입주기업체(코리아 노바, 로봇팩토리, 농업회사법인 지티팜, 팜인텍, 한울바이오)에서 이웃 돕기 성금 334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위 기업들은 지난해에도 현금 160만 원을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친환경센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상철 입면장은“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친환경센터 및 입주기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30일 ‘2025년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운영으로 전라남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고흥군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이 공동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마을을 찾아가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공 서비스로는 ▲혈압·혈당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골밀도 검사 등 기초 검사를 시행하고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등 군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에 기여했다. 고흥군은 2025년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총 14회 운영해 군민 785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보건소 읍면 순회진료’도 총 31회 운영해 군민 1,415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썼다. 또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장애인 180명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구 재정 안정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개인 1명, 법인 1개소)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광산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발해왔다. 성실납세자는 광산구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연속 체납 사실이 없으며, 연간 1건 이상의 지방세(구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을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성실납세자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5,000만 원, 개인은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로 세입 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개인 1명, 법인 1개소를 선정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1년간 광산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 한 해 ‘특별교부세 87억여 원’을 확보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과 재난 안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북구는 ‘지역 현안 사업 11개’, ‘재난 안전 사업 10개’, ‘인센티브 분야 7개’ 등 3개 분야 28개 사업에서 총 ‘86억 9천 2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작년(43억 5백만 원)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북구청사거리 일원 도로 환경개선 5억 원 ▲북구청 어린이집 침수 피해 복구 및 리모델링 5억 원 ▲매곡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및 엘리베이터 설치 4억 원 등 총 31억 원의 예산을 받았다. 특히 구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와 효동어린이공원을 합쳐 소공원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 예산도 포함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 여름 발생한 침수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호우피해 항구복구비 27억 5천만 원 ▲신안동 일원 상습침수구역 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 성장전략 점검을 위한 광주미래전략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여해 2026년도 국비 확보 사업들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AI·반도체 실증밸리 ▲광주형 실리콘밸리 ▲미래 에너지·배터리 산업 육성 ▲콘텐츠밸리 ▲AI 헬스케어 등 ‘부강한 광주’를 실현할 미래 산업들을 살폈다. 정부의 ‘광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계획에 대해서는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유치기업 혜택(인센티브) 및 규제특례 제공 ▲칩 제조-패키징 기업 간 합작 생산공장(팹·Fab)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및 인력양성 거점 구축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토 균형발전과 관련한 지방시대위원회 등 주요 중앙부처의 동향을 공유, 중앙 정책과 지방 사업 간 연계 방안 및 광주시 역할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이행 속도를 높이고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체장애인 지도자 및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장애인 지도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 신장과 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협회 비전 공유 영상 시청, 중앙회장 대회사, 충청북도지사 환영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전국 시·도협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지도자 및 시설 임직원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전국 단위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 정책 및 사회적 지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회원 배가운동 시상식에서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가 으뜸상(1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직원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며 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제시하도록 했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논의 경과,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과 행정통합이 지역과 행정환경 전반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는 총무과장과 행정통합기획담당관 등이 참여해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경청했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정통합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사실관계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제기된 의견과 요구사항을 향후 정책 검토와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함평천지몰’이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9일간 설 명절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 과일, 참기름, 곱창김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비롯해 함평천지몰에 입점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구매 시 전 품목 20%, 최대 5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획전 기간에는 소비자가 직접 상품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군청 2층 로비에 설맞이 기획 상품 판촉 홍보 테이블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홍보 테이블에서 상품을 직접 살펴본 후 온라인 함평천지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단체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기관·단체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군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 할인 혜택을 안내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천지몰은 함평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라며 “품질 좋은 함평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엄다면은 “지난 27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다목적복지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한파와 빙판길 등으로 인한 사고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의 참여자가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을 고려해 낙상·교통사고·뇌혈관 질환·저체온증 등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활동 전·중·후 건강상태 확인 ▲빙판길 보행 요령 ▲무리한 작업 금지 ▲어지럼증·가슴통증 발생 시 즉시 보고 ▲개인 보호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등 업무 중 준수 사항이 포함됐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켜야 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다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동절기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잦은 한파와 건조한 대기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화재취약대상 297개소를 선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1~’25) 전남지역 화재 중 가장 높은 비율인 29.5%(연평균 374건)가 겨울철에 발생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공장, 창고, 대형공사장 등 도내 7,393개 대상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4% 내외(297개소)를 표본 선정해 집중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소방본부는 27일 장성군 소재 광성물류센터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합동조사반은 ▲소방시설(소화·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열기구 안전 사용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물류센터 특성상 적재물로 인한 스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장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 동부권의 공동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국가 산업·에너지·물류의 핵심 거점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이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3개 시의회의 공동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기본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면서도, 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 및 전남 서부권에 과도하게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성공적인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국가산업 거점 기능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 균형 확보 ▲물류·수출·에너지 거점에 부합하는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