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다. 광양시의 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34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 중 취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고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대 선발한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 또는 광양시 총무과 방문(광양시 시청로 33 2층)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에는 현장에서 면접이 함께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면접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널리 모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안군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국민신문고, 신안군청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안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안군 공무원도 응모 가능하다. 다만 지식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거나, 기존 제안과 유사한 내용, 일반 통념상 적용 어려운 사항, 단순 민원·불만, 군정과 무관한 내용, 특정 수익사업 홍보성 제안은 제외된다. 심사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실무위원회 심사와 제안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4월 18일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를 활용한 야외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 올해는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장을 위해 참여단체(총 32개)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을 90%(3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전년도 참여 예술인 의견을 반영해 공연 현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 환경도 개선했다. 공연은 총 32회로, 상반기에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14회, 하반기에는 10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일몰 시각을 고려해 상반기 오후 4시~4시 50분, 하반기 3시~3시 50분에 운영된다. 공연 장소는 첫째 · 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공연은 동구 3회, 남구 3회, 광산구 2회, 서구 3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4~12월 본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천여 명(108개교·670학급)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교육과정은 ▲기계학습 ▲기후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중등은 ▲자율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체험 학습용 차량을 지원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 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 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 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천동·역세권·저전동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천동·역세권·저전동 등 3개 권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하나의 관광·상권으로 연결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참여 상점은 시설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순천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로컬패스 사업 운영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은 이용자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로컬패스 이미지를 상점에 제시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할인 및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몽미락식당(장천동)·플라워카페S(역세권)·어여와(저전동) 등 주요 거점시설을 포함해 권역 내 협약에 참여한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학생승마 참여자는 지난 3월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를 통해 모집해 지난 9일 최종 563명이 선발됐다. 수업은 3개의 승마장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기승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차 참가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6월경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참여 자격은 일반승마와 7등급승마의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해당된다. 재활승마는 장애 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참가비용은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원 중 9만 6천원(30%)을 부담하고, 7등급승마 참여자는 62만원 중 18만 6천원(30%)을 부담하면 된다. 생활승마와 재활승마 참여자에게는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900명, 7등급승마 100명, 생활승마 35명, 재활승마 41명으로, 순천시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위생 영업소의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관내 숙박업 579개소, 목욕장업 79개소, 세탁업 127개소 등 총 785개소이며,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가 인력을 확대해 5개 반 1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 상태 등 업종별로 30개~45개의 항목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통보하고, 최우수업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재확인 후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을 향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저소득주민 자녀 67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주민 자녀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중·고등학생 38명, 대학생 29명 등 총 67명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생의 경우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대학생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특별장학생은 중·고등학생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 이 지원됐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빛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수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원룸·상가·다가구주택 등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78곳의 건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 개별 호실이나 층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주소로, 그동안 주소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우편물 배송 지연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의 어려움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상세주소가 누락된 건물을 대상으로 공적 장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직권 부여를 통해 건물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택배·우편 서비스 개선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권부여 대상 외의 건물이라도 소유자나 임차인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적극 나서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창업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협동조합 등 주민조직에 접목해 고령화된 운영 구조에 활기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 ‘제7기 넥스트로컬’을 통해 서울 마포구 소재 카페 ‘연과점 하루’가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거주·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거문도 해풍쑥과 방풍나물 등 여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여수청년마을 가온과 충무새뜰조합이 공동으로 마을축제를 열어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청년 조합원과 바리스타를 새롭게 영입해 고령화 문제를 보완하고 경영 체질 개선의 기반도 다졌다. 둘째,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수익형 공간인 마을카페(충무할매블루스카페, 문수카페, 종화쫑포몬당카페)는 합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자전거 행진과 플래시몹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기후보호주간 행사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자전거연맹 회원 30여 명은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요 출퇴근 구간을 중심으로 자전거에 ‘기후보호주간’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도심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행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의 의미도 함께 알리고 있다. 댄스동아리 ‘립힙’ 회원들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대각선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딱딱한 홍보에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