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 자체를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며 4월까지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섬박람회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전 기간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박람회 기간 중 현장(오프라인)에서도 문화누리카드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등록 추진은 여수시 문화예술과가 앞서 추진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가맹점 등록에 이어, 전라남도 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는 문화누리카드까지 사용처를 선제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박람회 관람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전라남도 및 22개 시·군과 협력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많은 전남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유도 종목에서 30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여수시 유도팀(감독 강장원)은 1995년 창단 이후 매년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올해까지 30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체급별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해 여수시 유도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은 “30년 연속 우승은 선수들의 헌신과 지도자들의 열정,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도를 비롯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여수시 체육 발전의 상징적 이정표이자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30년 연속 우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여수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수시청 유도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 낭만버스킹·청춘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버스킹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낭만버스킹’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UN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특별한 낭만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섬으로 찾아가는 버스킹’도 새롭게 운영해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춘버스킹’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문문화의 거리, 웅천 상가, 소호동동다리에서 열린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도 공연을 추가 편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버스킹은 섬 지역까지 무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선소대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대규모 해안가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호동 항호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정비 활동에는 도시건설국을 비롯해 도로과, 어업생산과, 섬발전지원과, 쌍봉동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항호마을 어촌계, 소호동 낚시협회,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수거 작업을 위해 5톤 집게차 1대, 암롤박스 트럭 7대, 지게차 2대 등 총 11대의 중장비를 투입했으며, 해안가에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폐어구, 폐유, 폐낚시구 등 각종 폐기물 약 190톤을 전량 수거했다. 선소대교 일원 물양장(6,658㎡)은 ‘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한 파노라마 조명이 설치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다. 그러나 대교 준공 이후 5년 넘게 방치된 폐어구, 그물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해양 오염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항호마을 어촌계(계장 이영수), 소호동 낚시협회(회장 김남철)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암 예방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암 환자 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요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홍보요원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 30명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홍보요원들은 암 예방 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검진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행복 더하기’ 사업을 통해 암 경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홍보요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암을 예방하고 재가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발굴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 지역에 거주해 농기계 수리에 불편함을 겪는 농민들에게 찾아가 고장 난 농기계 등을 수리하고,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현장에서 실습한 후 안전교육 또한 진행한다.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와 교육은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농가에서 사용 중인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품비를 최대 2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실무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개하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인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지에스(GS)리테일’ 등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와 수출업체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가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왜 진도가 청정지역인지 느껴보고, 많은 진도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전복양식 현장과 울금, 김, 전복 등을 가공하는 시설을 방문해, 농수산물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진도북춤을 체험하고 진도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진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상(아이디어)이 나왔는데, 소비 촉진이 필요한 전복을 활용해 전복파스타 등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함에 따라, 목포어린이도서관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두 배로 데이’ 이벤트를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월 4회)로 확대한다. 이 이벤트는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 더 많은 책을 빌리고 싶어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컬쳐 데이 일일특강’을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만들기와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4월에는 ‘복을 담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강좌를 4월 29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이 어린이와 시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상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안)로 ▲목포시 전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및 정책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친절 목포’ 상권 문화 정착 및 민·관 협력 물가 관리 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지난 6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6일에는 전체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VR·AR 진로 챌린지'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에는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가·발명가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4D프레임을 활용해 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건축·기계·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대상 활동과 학년별 수준 맞춤형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 중심의 실습형 활동으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어울림도서관의 우주항공 특성화 주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우주 탐사 동향과 이슈를 반영해 시민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어울림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순천시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먼저 29일에는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혜란 강사(독서지도 전문가)의 진행으로 협력과 희생의 의미 등 다양한 논제를 인문적 시각에서 다루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아르테미스 2호와 유인 달 탐사 이야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윤재성 강사(과학책방 모따 대표)가 유인 달 탐사의 역사와 최신 우주 탐사 계획을 소개하고, 우주 개발의 흐름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 낙안읍성 객사에서 다채로운 주말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역량 있는 공연단체들이 참여해 판소리,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취타대, 전통무용 등 다양한 전통 공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낙안읍성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첫 공연은 18일 오전 11시와 19일 오후 2시 객사에서 1시간가량 진행된다. 낙안읍성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주말상설공연과 더불어 전통 혼례체험, 농촌체험 등 기능인 상설 체험장 10곳에서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계자는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만끽하고, 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 낙안읍성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