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동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보호자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추진사업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육아스트레스 해소의 날 등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호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과 난독 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습 부진 요인을 정확히 파악,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해 ‘진단·지원 통합 운영 체계’를 연중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선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초기 진단을 실시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심층검사를 통해 학생의 인지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또한 도내 16개교에 20명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를 배치해 1:1 풀아웃(Pull-out) 수업과 협력 수업 등 개별화 학습을 돕는다. 지원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해 1: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또한,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서 초 1학년부터 조기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 뒤,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기관을 연계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을 모집한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동아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15개 동아리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동아리에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봉사단원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정 도배, 장판‧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기술에 따뜻한 인성을 더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상수원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과 도로변,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구례군 관계자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군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해당된다.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없이 전국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우리나라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와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관광뿐만 아니라 쉼과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료 반값’이다. 완도군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청산 해양치유공원의 모든 프로그램을 50% 할인(본인 포함 3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허브 맥반석, 향기·해조류, 소리, 해수 미스트, 푸드 치유관과 스마트 건강 진단실을 운영 중이며, 이벤트 기간 효율적인 휴식을 위해 ‘내 몸 맞춤 쉼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 몸 맞춤 쉼표’는 방문객이 원하는 치유관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어 맞춤형 힐링이 가능하다.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이벤트 ‘완도 찍고, 청산 찍고’도 눈길을 끈다. &nb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도 조성된다. 또한 롯데아울렛과 협의해 유통 수수료도 낮춰 참여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완화했다. 장터에선 전남·광주 대표 농특산물과 쌀·가루쌀·우리밀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전남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오매향’ 제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구례 ‘목월빵집’ 등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에게 전남 브랜드 쌀로 지은 밥과 김을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24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균호 의원(現 기획총무위원장)을 대표로 '국가기관 각종 위원회의 운영 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균호 의원(現 기획총무위원장)은 “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 권력이 남용되지 않기 위한 책무는 국가 기관이 어떠한 절차와 방식으로 권한을 행사하느냐에 따라 구체적으로 구현된다 ”라고 발언했다. 이어 김의원은 ‘검찰개혁추진단(자문위원 사의 표명)’, ‘공정거래위원회(쿠팡 동의의결 절차 개시)’, ‘방송통신위원회(2인 체제 의결)’, ‘경찰(수사심의위원회)’ 등 최근 논란이 된 위원회 운영 관련 사안들을 설명하며, “정책 형성부터 준사법적 판단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위원회 운영의 전반에 있어 책임성, 투명성,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국가기관의 각종 위원회의 기능과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반적인 실태조사 실시 ▲피해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 등 절차적 공정성과 민주적 정당성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