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 소속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20명으로 5개 점검반을 구성해 광주지역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65곳을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여부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위생적 보관·진열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26 KBO 연감은 지난 시즌 10개 구단의 시즌을 요약한 구단 회고를 포함해 주요 기록, 2시즌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 등 2025 시즌 KBO 리그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연도별 팀 순위, 개인 및 팀 기록 등 KBO 리그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연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2026시즌 KBO 리그에 등록된 전 구단 선수 명단 및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레코드북에는 역대 KBO 리그의 진기록이 실렸다. 투수·타자 주요 기록뿐 아니라 홈런·끝내기·신인·외국인선수 등 KBO 리그를 수놓은 기록들이 부문별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 야구규칙은 야구 용어의 정의, 2026년 변경 사항 등 야구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2026 KBO 정기 간행물은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kbomarket.com)에서 판매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과 행정통합 대응, 지방선거 등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일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중동 상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행정통합 등 국제·국가·지역 주요 현안이 동시에 맞물린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주기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이 총괄을 맡고 5대 중점과제 분야별 대응반을 구성해 과제별 담당 실·국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책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5대 중점 대응과제는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대책 수립·시행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응’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섬박람회 준비’ ▲산불 등 자연재난 및 행락철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안전 관리’ ▲에너지 절약 및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 등이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 현안회의·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상황을 수시 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와 강진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4월 2일 강진종합운동장 및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강진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강진군 25개 대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는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대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강진종합운동장과 강진제1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신속성과 정확성, 협업 능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각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높은 수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경쟁을 넘어 대원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1주년(4.4)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127회 서구 아카데미’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갈등이 심화된 시대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 전 권한대행은 “12.3 비상계엄을 조기 해제할 수 있었던 것은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며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과 숙의가 이뤄지는 공론의 장 위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또 “호의가 문화로 자리잡을 때 사회 통합이 가능하다”며 “호의의 선순환과 공론의 장 회복이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 문 전 권한대행은 사법개혁의 필요성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난 1일 본사 15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채덕희)와 ‘근로자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에 명시된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 의무를 적극 이행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공기관의 보건 전문성과 안전경영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프로그램을 공동 전개한다. 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 상담(직업트라우마센터 연계) ▲작업환경 관리 및 작업 자세 개선 지도 ▲혈압·체성분 등 건강측정 및 위험 요인 관리 ▲산재 사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직업트라우마 관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광주도시공사는 단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각 사업소의 사업자등록번호 현황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과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갑)이 1일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고 가치·정책연대에 기반한 통합특별시 비전을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 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되살리며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는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두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일치했다”며 “오늘 단일화 선언은 이같은 공통의 문제의식 위에서 이뤄진 가치연대이자 정책연대”라고 밝혔다. 주철현 후보는 “제가 제시한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기로 한 민형배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두 사람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주철현 후보가 제시해 온 동부권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을 통합특별시 비전의 중심축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단일화 이후 주철현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확장해 가겠다”며 “균형발전의 꿈, 동부와 서부가 함께 도약하는 구조를 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프로그램 '문학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10일 오후 7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마중도 배웅도 없이'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다. 또한 MBC FM '푸른밤',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CBS 음악FM '시작하는 밤 박준입니다' 진행자로 활동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문학 살롱'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와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와 문학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일기나 전자우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VN)와 손잡고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3월 31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사전 행사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가 운영중인 항만 시설과 티바이 LNG 터미널을 둘러보며 공급망 구축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 KPS, 한전원자력연료(KNF),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등 팀코리아가 총출동했다. PVN측에서도 PTSC, VSP, Petrocons, PV Power, VPI, PVU 등 주요 자회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팀코리아가 발표한 한국의 원전 도입 경험과 베트남 실정에 맞춘 중장기 공급망 구축 협력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팀코리아는 원전 설계부터 건설, 운영, 정비에 이르는 한국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베트남 맞춤형 공급망 구축 협력 로드맵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열리는 ‘전남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전남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릴 계획이다.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5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준비상황 점검에 주력했다. 음식점·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상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협업 사항과 5월 23일~25일로 예정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와 연계한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어르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안전,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협약업체의 후원을 받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협약업체인 파리바게뜨 무안점과 수정과일에서 후원하는 생일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박신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동에게 생일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체들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