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11일 (주)바로저축은행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 물품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수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바라며, 구례군과의 상생과 협력의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바로저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 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인화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3층에서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압도적인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통한 통합의 정치를 8일 선언했다. 정인화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승리이자, 민주당의 승리를 염원하는 당원들의 무게 있는 선택”이라고 평가하며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광양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함을 뒤로하고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경선은 끝났다. 지금은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되어 광양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향후 본선에 임하는 각오로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선거는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비방이 아닌 ‘정책’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받겠다”며 품격 있는 선거 운동과 결과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를 언급하며 “지금은 연습이 아니라 실행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에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대응 조치를 점검했다. 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사항들을 점검했으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중단도 촉구했다. 관련 대응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의료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첨단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 민 후보는 7일 오전 10시 GIST에서 세 기관과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AI·연구·임상·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바이오 혁신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바이오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과학기술원은 AI 기반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연구 협력을 담당하고, 조선대학교는 의학·생명과학·AI 융합 교육을 통해 의사과학자와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임상시험과 중개연구, 실증 및 사업화를 맡아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세 기관이 결합된 ‘첨단 바이오 캠퍼스’는 기초연구부터 임상, 실증,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묶는 핵심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소방서는 최근 전라남도소방본부 및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고시원, 숙박업소 등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계약금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칭범들은 “리튬이온전지 소화기를 구비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를 유도하고 계약금 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또 문자나 이메일로 공문서를 사칭한 내용을 보내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신속한 입금이 필요하다고 재촉하며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목포에서도 이 같은 수법에 속아 계약금 500만원을 입금한 사례가 확인됐다. 현재는 고시원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사칭 전화가 이뤄지고 있으나, 앞으로 음식점, 공장,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기관은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를 알선하지 않으며, 전화나 문자, 이메일로 금품이나 계약금 입금을 요구하는 일도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연락을 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소방서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문성고등학교와 빛고을체육관에서 유·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생 스포츠(바둑,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하게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부 태권도 미들급 대회에는 또래의 격려를 받으며 이주배경 학생이 출전하는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바둑대회에 참가한 광주고 김정찬 학생은 "친구들과 치열한 수읽기를 겨루며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감배 학생 스포츠 대회는 지난 3월 21일 검도 종목을 시작으로 바둑, 태권도 등이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빙상, 무용,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감배 학생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 체육을 넘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여원을 투입한다. 광주광역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국비 51억5000만원,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스마트가전, 뿌리산업 포함)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이용시설·안전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유가 ·고물가 충격 속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장성형 기본소득 도입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소 예비후보는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행정은 관망하는 조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군민을 지키는 최전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재정을 쌓아두기만 하는 행정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지금은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때이고, 민생 회복을 위해 과감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소 예비후보는 선거 이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전 군민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급 방식은 장성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회복에 기여하도록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소 예비후보는 "이 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오늘을 버텨내야 하는 군민의 삶을 붙들고,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민생 회복 대책"이라며 "군민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처방이 될 것"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청명·한식(4.5.~4.6.)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 체제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전남 소방본부를 비롯해 22개 소방서, 특수대응단 등 도내 전 소방관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어 철통같은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이번 특별 조치는 해당 기간의 명확한 화재 통계와 건조한 기상 전망에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전남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10건을 분석한 결과, 발화 원인의 100%가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 방치가 2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쓰레기 소각(25.9%)과 논·임야 태우기(20.5%)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역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대기와 잦은 바람이 예보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한다. 산림 인접 지역은 소방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인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기반 군민 기본소득’ 창출에 본격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2일 에너지 전문 기업인 ㈜유선기업, SK이터닉스와 함께 육상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유선기업, SK이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군민 이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군민이 수익 배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구례군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구례군은 단순한 발전 용량 확대보다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육상풍력은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식물·동물·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저영향 풍력’ 방식을 채택한다. 태양광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중형이 아닌 ‘분산형’ 방식을 도입한다. 농지·임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KJB생계비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든든한 KJB생계비계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KJB생계비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일정 금액 이상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채널에서 해당 계좌를 신규 개설한 뒤 1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커피 쿠폰은 이벤트 참여월의 다음 달 10일 지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계좌 개설 및 입금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일정 잔액을 유지할 경우 최대 5천원의 현금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7월 평균잔액이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3천원, 100만원 이상인 경우 5천원을 지급하며, 해당 혜택은 2026년 8월 1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모든 혜택은 경품 지급일 기준 계좌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각 혜택은 1회에 한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