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구는 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승휘)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8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나눔과 행복이 일상이 되는 착한 서구’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자 10만여명과 함께 ▲온기 나눔 활동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 물맞댐’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 성장학교 ▲서구 자원봉사대학 ▲서구 자원봉사로드 등을 운영하며 신규 봉사자 유입과 세대 간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또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우수 자원봉사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여수) 전남RISE사업단과 여수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학은 10월 멘토링데이를 시작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 11월 말 창업 캠프 및 경진대회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실질적 창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10월 24일 열린 ‘벤처동아리 역량강화 멘토링데이’는 이번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었다. 교내 벤처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시장성 분석 ▲기술 구현 가능성 ▲사업 모델 구체화 등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간 운영된 심화 교육 ‘START-UP ENGINE’ 과정에는 전남대 창업동아리 학생 150명과 함께 전남형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13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모델(BM) 워크숍 ▲사업계획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2월 5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2025년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 홍보관을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확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교육청·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고흥군 홍보관은 ▲대표 답례품 전시 ▲현장 기부 상담 ▲모바일 간편결제 안내 ▲앱(App) 체험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농수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실물 전시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소방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전남도청고흥군향우회도 방문해 답례품 전시와 기부제 홍보 운영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상생 효과 등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홍보관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연말 기부 이벤트 추가 혜택 등 실질적인 혜택을 명확하게 안내해 많은 참여 문의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 산포면은 5일 ㈜대풍 이원근 대표가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해찹쌀(2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풍 이원근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찹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몸소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최남준 산포노인회장은 “매년 경로당에 찹쌀을 기부해 줘서 회원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며 “노인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원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일 년 농사의 마무리를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고 우리 지역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해 온 이원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해찹쌀은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최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평가회’를 열어 한 해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고 5일 전했다. 평가회에는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 동아리를 지도하는 교사 8명이 참여해 운영 과정과 활동 사례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으며, 참여 교사의 소진을 줄이기 위한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담양군 또래상담 사업은 관내 13개교 또래상담 동아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폭력예방 캠페인, 학교 방문형 컨설팅, 또래상담 역량강화 교육, 대학생 멘토링, 학교밖 또래상담 동아리(꿈Tree) 운영, 소진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손은아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담양군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자영업 붕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회가 골목상권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인한 골목상권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시설 개선(하드웨어) 중심 지원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를 입힌 ‘로컬브랜드 상권’을 육성하는 콘텐츠(소프트웨어) 중심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는 ‘로컬브랜드상권’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정의를 신설하고, 단순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공간을 창출하는 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발굴 및 상품 개발 △상권 특색을 살린 팝업스토어 및 축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등 콘텐츠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8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5년 제21회 화순읍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임지락 도의원, 화순군의회 의원, 민주당 조재윤 상임부위원장, 조영일 읍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강사 수강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이 퓨전요가·퀼트공예·우리춤 등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이날 작품과 공연으로 선보였다. 발표회는 박광숙 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1부 작품 발표 ▲2부 기념식 ▲3부 작품 발표순으로 이어졌으며, 국회의원/군수/군의장/자치회장 표창 수여와 함께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추첨으로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품 발표는 식전·후(1, 3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풍물놀이·기체조·퓨전난타·우리춤·리듬댄스·주간 에어로빅 공연, 2부 기념식 후 진행된 3부에서는 고고장구·퓨전요가·라인댄스·전통요가·노래교실·하모니카·야간에어로빅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 세지멜론의 전국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세지농협 멜론공선출하회가 농협중앙회 ‘2025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공선 조직 기반의 고품질 생산 시스템과 지역 농가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세지농협(조합장 이은상)에 따르면 멜론공선출하회가 ‘2025년도 생산자조직 연도대상’ 평가에서 우수 생산자조직으로 선정됐다. ‘생산자조직 연도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공선출하회를 대상으로 생산, 선별, 출하, 운영 등 전반의 활동과 품질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직을 선정하는 제도다. 산지 조직 활성화와 농업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대표적 평가로 꼽힌다. 세지농협 멜론공선출하회는 1996년 결성된 이후 현재 6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나주 세지멜론은 약 66ha 재배면적에서 연간 3200톤이 생산된다. 연평균 기온 15도, 풍부한 일조량 등 나주시 특유의 자연조건은 멜론 재배에 최적화돼 있으며 특히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향, 13브릭스 이상을 유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된 재능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중부노인복지관 환경실천가과정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를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갔다.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환경실천가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함께 손수 제작한 목도리를 관내 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실천가과정은 평소 환경 보호와 지역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목도리 제작은 한 달 동안 수강생들이 직접 뜨개질해 완성한 작품으로 정성이 더해졌다. 수강생들은 “한 코 한 코 마음을 담아 만든 목도리가 어르신들께 온기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목도리는 단순한 물품이 아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귀한 선물”이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담양장학회는 지난 4일, 담양군 4-H연합회(회장 남한별)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담양군4-H연합회는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세대 육성과 담양 농업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120만원은 4-H 실증시험포에서 수확한 벼 판매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남한별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주역이 될 담양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5일 오후 2시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승진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소방위으로 승진한 소방장 진승완, 주영민, 소방장로 승진한 소방교 황인덕, 김동우, 최한빈, 소방교로 승진한 소방사 이명우, 박재용, 최수형 등 8명으로 승진 대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하고자 마련됐다. 임용식에 참석한 합격자들은 "그동안 응원해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승진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소방서장은 “승진은 책임이 커지고 역할이 확대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1박 2일) 전라남도 해남군 일원에서 '2025년 영광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과 여성 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여성 리더십 강화와 역할 확대를 위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광주대학교평생교육원 문재홍 강사가 진행한 ‘여성 리더를 위한 파워 스피치’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말의 중요성, 공감형 소통법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표현 전략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또한, 참가자들은 땅끝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친환경 정원 관람과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보냈다.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장(김순례)은“이번 워크숍이 영광군 여성 지도자들이 서로 배우고 연대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여성이 가진 잠재력과 역량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