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3월 26일(목)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박해민, 임찬규, 한화 채은성, 문현빈, SSG 오태곤, 조병현, 삼성 구자욱, 최형우, NC 박민우, 김주원, KT 장성우, 안현민, 롯데 전준우, 전민재, KIA 나성범, 양현종, 두산 양의지, 곽빈, 키움 임지열, 하영민 등 KBO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 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 및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야구 오브제를 골라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팬심을 표정으로 그려보는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미니 배트틀 뽑아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시즌 버프 포토 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K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상호 협력, 여수음악제 및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클래식 꿈나무 육성 지원 등이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는 여수음악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문화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은 “여수음악제가 10회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음악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은 “이번 음악제에서는 정명훈 지휘자와 음악학교 수료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객들에게 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조례가 내실있게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론장이다. 토론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를 넘어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주·충북·경북·경남·제주 부단체장과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지난 1월 금융위가 추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향후 금융위·보험업계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보험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영 위험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금융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파티시에: 딸기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철 과일을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제작하며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케이크 시트 샌딩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꿈꾸던 파티시에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4개의 인증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 생태계 보존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지역은 어린이놀이시설 지역(26개소), 산업단지‧공장 지역(28개소), 노후주유소 및 토지개발 지역(11개소)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했던 22개소도 오염 추이를 면밀히 추적하기 위해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납 등 중금속 8개 항목, 유기인 등 일반항목 14개 항목, 토양산도(pH) 등 총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즉시 담당 자치구에 통보해 오염 원인을 파악하고 토양 정화 책임자에 의한 정밀 조사·복원 작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한번 오염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하수 등 2차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토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11일 한국환경연구원(KEI) 기후체제 대응 환경 기술개발 연구단과‘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평가기술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로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연구는 환경부 기후체제 대응 환경기술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환경연구원이 주관하는‘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평가기술 개발’ 과제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 유형별 체감 영향 분석 참여자 모집 협력 ▲시민 참여형 체감 영향 측정 리빙랩(Living Lab) 운영 협력 ▲리빙랩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 ▲리빙랩 운영을 위한 장비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항에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선박이다. 이날 약 4천 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방문했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시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진행과 임시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3일 관내 마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9곳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안전수칙 안내장을 제작·배포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