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다, 김부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27일 어제 오후 2시, (사)공정산업경제포럼(김창원 회장) 의 초청으로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장에서 3천여명의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우리사회가 나아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하고, 국민 누구나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공존의 경제 라는 주제 를 가지고 특강을 했다, 김부겸 전 장관의 정치적 고향은 대구 지역구로서, 민주당이 정치 역사상 단 한번도 기반을 구축하지 못한 불모지에 민주당의 깃발을 꼿아 전국민의 신망을 두텁게 쌓아온 분으로 차기 대권 도전에 엄청난 바람을 예고 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자신의 정치적 바람몰이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는 광주에서, 국민 모두가 공정한 사회로 가는 정부 정책의 기본 틀이 갖춰져, 더 이상 "대한민국에 '헬조선, 이라는 불명예의 딱지를 떼어 내겠다, 는 김 장관의 강의는, 호남 지역민들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본다면 상당히 앞으로 대선 주자로서도 주시하고 지켜볼 필요성을 느끼게 해 줬다는 평가 이다, 이 나라는, 지금 까지 불평등과 반칙이 통용 되고 있었고, 그 반칙을 이용한 副부 의 불균형은 빈부의 차이를 넘어
곡성로타리클럽 " 진호균, 회장 취임식" 곡성군, 곡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27일 오전 11시 곡성군민회관 소강당에서 300여명의 내외 귀빈과 함께 성료 되였다, 이날 곡성 클럽 "장낙구, 전임회장이 이임 함으로서 곡성군청에서 작년에 정년 퇴임한, 고달면 목동리 출신 "진호균" 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 했다, '진호균, 곡성로타리클럽 신임회장은 앞으로 곡성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구석구석에 관심을 갖고 "사회봉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전 회원들과 함께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광양시 관내에는 이러한 몰지각하고 책임없는 공공기관은 없을것, 어제 6.25 69주년을 맞아 전국 각 충혼탑과 기념식장에서는, 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고 장렬하게 숨져간 군경 유가족과, 시민들이 애도 하고 있는 그때,, 한마디로 군ㅣ 빠진 공공기관 건물 옥상에 위에 소중한 우리의 "태극기" 가 너덜너덜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저러한 공공기관과 그에 속한 우리에 "공복" 들은 정말, 국민들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야 할 자 들입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어제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 을 가졌다,정 시장은 민선 6기 4년 을 무난하게 시정을 운영해 왔다는 시민의 평가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하여 어제로 취임 1주년이 되였다, 정 시장은 광양에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 하나 설명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 하여 광양시 에 출입하는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성의 있는 답변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기자여러분 들도 시정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 바란다고 하였다,
사진은 위안부 할머니 를 기리기 위한 국민들의 정성이 모인 "위안부상" 입니다,저토록 소중한 태극기를 우리 국민들의 고혈로 "공공기관"에서 근무 하면서도 건물 옥상에 내 걸린 태극기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너덜너덜하게 찟겨져 날리고 있는 사진 입니다,이들을 국민의 "공복" 이라 할수 있을까요,오늘 6.25 제69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보훈단체 참전용사 및 유공자 가족들을 모시고, 각 지방자치단체 대 강당에서 단상에 걸린 “태극기”를 향해 가신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렇게 태극기는 나라를 찾기 위한 몸부림으로, 저 멀리 상해에서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만주 벌판에서 우리의 독립운동가 선친 들이 가슴으로 태극기를 끌어 앉고 피눈물로 나라를 되찾게 했던 소중함이 묻어있다, 국민에 "공공기관" 건물옥상 계양대 에 걸린 "태극기" 가 바람에 펄럭이는데, 오늘 6.25 제69주년 기념식, 아침 보다보다 못해 사진을 첨부합니다, 너히들 짖어라 우리는 날이 가고 달이 가면 어김없이 국가가 주는 국민의 "꽁복"이 아닌 "공복" 으로서 처자식 밥 굶기지 않는 만년 "철밥통" 이려니, 돈 도둑질 하지 않고 대역죄 짓기 전엔 우리 목은 짜르지 못할것이다, 머 이러지는 않을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광주전남 지부(IWPG, 순천지부장 이영희)는 22일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과 부모님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김은옥 전남여성작가협회 협회장 , 손차영 한국미술협회 및 대한민국여성작가회 이사, 김용궁 (사)한국미술협회전남지회 화백, 김화수 화가, 등 많은 인사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고, 김희숙 전)여수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두번째 진행되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의 간절한 염원이 도화지에 담겨서 우리 아이들을 통해 전쟁의 문화를 끝내고, 영원히 평화와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화사랑 ▲무기근절 ▲지구촌전쟁종식 ▲평화문화 ▲평화의 손편지 등의 주제로 아이들은 전쟁종식을 소망하고 평화문화 전파를 바라는 마음을 작품으로 그려냈다. 더불어 국가보훈처 전남동부 보훈지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아픔을 일깨우기 위해 준비한 전쟁사진 전시회,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무기장난감 교
행정자치부 /김부겸 장관/ 어떻게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이젠 전국의 공직자들 자신들의 소속 근무지 그 해당지역에서 거주 하도록 특단의 대책 세우십시요,지역이 말살되고 몰락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위기에서 건져 내십시요, 지역의 상권이 심상치 않습니다, 어느 고을이라 해서 다를게 없다, 말릴수도 없다, 이 시대는 오직 이들만의 세상인것 같다, 6시 땡 치면 홍수처럼 고속도로 IC 는 출퇴근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차량으로 북적댄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 열에 단 1명이래도 ‘그래도 살만하다’ 고 말하는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없다, 이것이 지방시골 군 단위 장사꾼들 현실입니다, 아니라고 눈뜨고 처다 보는 부류로 보면, 매달 천재지변이나 전쟁으로 일터를 잃기 전엔 외 눈 하나 깜빡 안 해도 처자식 굶길 일 없는,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근로자 들 뿐이라고 해도 과한 표현은 아닐 것이다, 그 외의 모든 지역민들은 기약도 희망도 없는 나날 일수 밖에 없다, 그나마, 손에 흙 묻히고 뙤약볕에 허리 펼 날 없이 일만하는 농부들은 그래도 정부의 보조사업, 각종 지원으로 부 의 축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 농가에 유류지원은 물론 소형화물
"팽목항 폐석탄재매립저지, 청와대 앞 집회 /ofn뉴스/사진캡쳐 진도 “팽목항에, 폐석탄재매립 ”이게 진도군민 만의 문제인가, 기억 하고 싶지 않는 진도 앞바다 그날 그 시간 !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중, 그때의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가족의 슬픔은 물론 그 슬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아픔을 함께 해 왔던 “진도군민” 바로 여러분들만큼 숨져 간 아이들의 슬픔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국민 들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노란리본공작소”가 자원봉사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두의 행동이 그날 그때의 아픔을 우리들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걸 “기억” 하고자 한 자발적 행동 입니다, 그런 아픔의 그 바다엔 오늘도 돌아오지 못한 고통속의 한이 서려 있고 세상의 빛 이 사라지고 없는 그날이 온다 해도 그날의 기억은 지울 수가 없다며 몸부림치는 피눈물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런 그곳에 어떠한 이유 어떠한 경제적 이론을 내세운다 해도 “폐석탄재매립”은 부당하다 할 것입니다, 관련법령에 혹여 위법함이 없이 진행 된 군정정책중 하나다 하더래도 진도군민의 정서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정서에도 맹목항 “폐석탄재매립”은 적절
사진출처 / 포털다음 뉴스 서울 연합뉴스 / 오늘 21일 오후 1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17층에서 A(65)씨가 투신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A씨는 투신 직후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헌데, A씨가 17층에서 떨어지면서 아래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아파트 환경미화원 B(71)씨 위로 떨어진 것이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포털 네이버 / 헤럴드경제 서울특별시 그중에 강남 역삼동 어느 원룸 에서 사망 3∼4일 이상 지난 자살로 보이는 남3 여 1명이 숨진채 발견 되였다는 '연합뉴스' 오후 4:00 보도가 나왔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14분께 역삼동 6층짜리 원룸 건물 6층에서 A(29)씨 등 20대 남성 2명과 4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였다고 했다, 경찰은 5층에 살던 세입자로부터 천장에서 피로 의심되는 액체가 떨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건물 관리인과 함께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났으며 생존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상은 없었으며 흉기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 부패 진행 상태 등을 볼 때 이들이 숨진 지 3∼4일가량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원룸은 사망한 40대 남성 B씨가 월세 계약을 맺은 곳으로 알려졌다. B씨는 열흘 전 원룸에 입주한 직후부터 연락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찰은 이들이 단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군청 / 자료제공 영암군은 지난 6월 1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매월 운영되고 있는 「정신장애인 자조모임」은 정신 장애인에게 정신적․신체적 안정을 유도하고 동료 회원끼리 상호 지지하여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복귀를 도모하는 정기적 모임으로서 투약지도 및 개인위생과 대인관계 향상 교육, 원예, 공예,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통 한지를 이용한 과반 및 현미 쌀강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지의 색감과 촉감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고, 서로 협동해서 쌀강정을 만들어 먹으면서 회원 상호간에 대화와 자신이 완성한 작품에 대한 소감나누기를 통해 무기력한 회원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등록회원 김모씨는 ”특별히 외출할 일이 없어 자조모임 하는 날이 많이 기다려지고 센터에 오면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완성된 작품을 들고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국선 영암군보건소장은 “정신장애인 자조모임이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 향상에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으며,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치유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무안군청 / 사진제공무안군(군수 김산)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경찰, 소방, 병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받는 응급 상황 및 자·타해 위험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재정립하였으며, 응급상황 현장 출동시에 지체 없는 업무 소통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협의하였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논의하였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서와 소방서를 대상으로 정신 질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신 건강 전문의로부터 교육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응급 대응체계에 대한 지역사회 실정을 반영한 대응 지침을 마련하여 관계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며, 이번 개최한 협의체 회의는 일회성이 아닌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체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YTN /사진캡쳐우리 정부가 북한에 국내산 쌀 5 만 톤을 지원한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정부는 남는 쌀을,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남북 간 벽을 허물어 가는데 우리 국민들도 함께 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현재, 정부가 남는 쌀을 보관하고 있는 양의 비용으로 지불하는 금액만 따져 보아도 북한에 지원한 1천억 규모의 쌀값 보다 더 소모적인 일이였다, 김 장관의 오늘 기자회견을 지켜본 지역민들도, 같은 한반도 하늘아래 같은 민족의 아픔을 보고 모른체 하지 않는다 하는 차원에서 이번 정부의 쌀 지원은 매우 잘 한 일이다 는 평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