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이렇게 말하시네요, 선거에서 후보자가 주는 돈을 받고 찍어주면 당선된 후, 부당한 표 도적질로 당선된자가 나를 어떻게 볼지, 곰곰히 생각해야 된답니다, 여러분들 소중한 표 어떻게 잘 행사해야 할지 잘 아시겠죠,주는 손 받은 손 , 모두 똑 같습니다, 경찰이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기간중 돈으로 표를 매수하는 즉 “양심을 팔아 먹으라” 하는 금품선거, 상대후보를 흠집내기 위해 없는 사실을 있는냥 거짓흑색선전으로 주민을 속이는 일, 선거운동을 할 자격이 없는자가 허가도 없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하여 타 후보의 당낙에 영향을 주기위한 행위에 대해 최고 3억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 하겠다고 했다, 지역선거라는 게, 학연 지연 혈연관계로 끈끈히 고리가 묶여, 누가 하면 더 잘할 것이다, 라던가, 누가하면 조직을 말아먹을 것 인가 보다는, 내가 출마 당사자하고 얼마나 많은 관계에 있는지 그것에 표의 향방이 갈리게 돼는, 지역민에게는 없어도 그리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 선거가 오는 13일 후 치러진다, 사람이 남에집 물건을 훔쳐도 절도죄로 처벌 받은 후 도둑놈이라는 호칭을 듣는다, 그러니 정작 수많은 국민들의 곳간 창고를 다양한 수를 동원하여 정당하지 못하게
곡성군의회 "김을남의원,은 지난 22(금) ~23 (토) 까지 1박2일 동안 충북 괴산군 칠성면 자연드림 에서, 전국 여성지방의원 87명이 함께 하는 "정치리더십 향상' 워크숖에 참석 했다, 이날 워크샵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의정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였다, 전국에서 모인 광역 및 기초 의원은 87명 이다, 참석한 의원들은 의회 개원 후 경험했던 주민과 행정 간 민원사항의 갈등 및 해결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의 바른자세,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던 워크샵 이였다, 특히, 지역 여성정치 세력화와 생활정치 실천을 목적으로 성평등 관점에서 생활과 밀착된 지역현안을 개발 정책화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의원들이 보다 자방자치발전에 적극적이고 활동성있는 의정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와 목적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전국여성지방의원 워크숍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광역과 기초 정당을 초월하여 전국의 여성지방의원들이 중심이 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이슈를 개발하고 정책화시키는 활동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자 하는것 이라고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김을남 의원"은
곡성군참가정실천천본부장 "장형문"곡성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참가정실천운동본부 주관, 제1회 곡성군 가정연합 참가정 효정 실천 "곡성군 희망전진대회" 가 23일 (토) 어제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곡성문화센타 에서 700여명 의 참가정 가정연합 가족, 관내 귀빈을 모시고 성대 하게 치러졌다, 장형문 곡성군 참가정가정연합실천본부장은 대회인사 에서, 정부가 지난 10년동안 130조원을 투자하여 저출산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었지만 갈수록 출산율 저조라는 결과만 남겼고,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현재 날이갈수록 심각한 상태여 놓여 있다며, 이제 누군가, 뜻이 있는 분들이 먼저 나서야 할때가 왔다고 보고, 이 대회가 곡성에서 부터 시작하여 전국으로 널리 퍼져, 국가 위기에 처한 인구 감소문제 해결의 햇불이 되여줄 것을 당부 하였다, 곡성군 "김선호" 부군수"김선호 곡성군 부군수" 는 유근기 곡성군수의 축사를 대신하여 , 우리 곡성은 인구가 가장 많았던때가 1965년에 11만 2천명 이였는데 불과 23년만에 5만8천 명으로 줄었고 지금의 곡성 인구는 2만9천에 달하고 있다, 저출산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민간이 먼저 선도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가 21일 제2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규탄성명서 채택의 건’을 상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규탄성명서 채택의 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 최용호 의원의 규탄성명서 대표 낭독을 시작으로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규탄성명서”를 채택했다. 김정오 의장은 “지난 8일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열린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백승주, 이완영 의원과 지만원이 차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입에 담지도 못할 망언을 내뱉으며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국민들을 분노로 들끓게 했다”고 성토했다. 또한 “이번 논란에 대해 이뤄진 조치는 국민의 공분을 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이번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규탄성명서 채택의 건’을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제명은 물론 지도부 사퇴,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등을 강력 촉구했다. - 자유한국당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규탄 - 성 명 서 지난 8일 5․18 진상규명 대
담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내 연구시설과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담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성석 위원장과 최용호 간사, 이정옥 위원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과학영농 기술보급 사업현황 설명을 듣고,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축산관리실, 조직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8개 연구실을 방문해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운영 중인 하우스 19개 동을 찾아 딸기 및 꽃묘 육성에 대한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담양군과 농업기술센터 현안사업인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건립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업회의소, 풀뿌리경제지원센터 등 건립될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성석 산업건설위원장과 최용호, 이정옥 의원은 “담양식 자치농정의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자주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1운동 100주년 맞아 애국선열 정신 기억하자는 취지25일부터 ‘100년 전 어느 봄 날’ 전시회 열어…독립선언서 전문, 문인화 등 여수시 쌍봉동(동장 김태횡)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휴정 최문규 선생(당78세)이 기미독립선언서 전문을 서예작품으로 제작해 쌍봉동 주민센터에 기증‧전시했다고 밝혔다. 기미독립선언문은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고 한국의 독립의지를 밝혔던 선언문으로, 범민족적 독립운동인 '3.1운동'의 기폭제가 됐다. 휴정 최문규 선생은 작품을 기증하며, “3·1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독립선언문을 읽고 써보며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다”며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수시민민 모두 독립선언문에 담긴 사상과 역사의식을 기억하길 바라며 기증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김태횡 쌍봉동장은 “3·1운동에 영향을 미친 기미독립선언서가 독립운동 역사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지 100년 전 외친 겨레 독립의 당위성을 후대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쌍봉동 주민센터에서는 해당 선언문과 더불어 서예․문인화 작품 약 30여점을 2월 25일 월요일부터 오는 3월 2일 토요일까지 “100년 전 어느 봄 날”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
20일 전남지방경찰청과 곡성경찰이,지난 15일 농장에서 홍씨를 목격한후 다음날 가족들의 실종 신고를 받고, 차량이 최초 목격된 곡성군 목사동면 폐교 옆 부근과 피해자의 차량 CCTV 동선을 파악, 수색 5일째 돼는 오늘 오후 4시 30 분 경, 곡성군 고달면 수월리 저수지에서 홍씨를 발견해 곡성장례식장으로 옮겨져 장례 절차를 밟고 있다, 가족들은, 지난 15일 실종 신고를 하고 난 후 부터 홍씨가 제발 살아 있기만을 애가 타도록 기도하고 있었지만 결국 시신으로 발견 되였다, 홍씨를 죽음에 이르게한 피의자는, 충북이 고향으로 8 년 가량 곡성에 머물면서, 모 고물상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번 사건 발생 전 피해자 홍씨의 농장 부근에 자신의 고물상을 차리려 했던것으로 들어났다, 홍씨의 시신을 처음 목격한 장례식장 수습자의 증언에 따르면, 시신에서 예리한 흉기에 다리부근과 오른쪽 어깨가 찔린 흔적이 있었고, 손발을 묶는 방법등에 비춰볼때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닐수도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들어나지 않는 추가 범행사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추가 범죄행위를 밝혀 주기 바란다고 했다,
광양시 (시장 정현복) 는 지난 14일(목) 광양읍과 봉강면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불편사항과 시정 정책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시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고 시민의 심부름꾼인 저 시장을 비롯한 광양시청 전 공무원도 같은 마음이다 며,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3월8일부터 17일 까지 “제 21회 매화축제” 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시 공무원의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민의 자발적 자원봉사로 광양시 이미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이번 “2019년 광양시민과의 대화”는, 내일 오전 10시 진월면과 오후 2시 태인동사무소 를 끝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게 된다, 2019 시민의 대화는, 그 어느때 보다도 시민들의 참여와 시정 정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여기에 시민의 대화를 취재하는 ‘광주 전남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이 매일 대거 취재에 나서 광양시 발전에 대한 정현복 시장의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 이다, 정 시장은, 매년 축제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장성군이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만60세 이상 주민 16,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집중 실시한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각 마을 경로당에서도 이뤄진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여 조기에 검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특히 치매 위험이 높은 만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75세 진입자는 군청 주민복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회 등과 연계하여 더욱 촘촘하고 집중적인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자는 선별검사와 기초상담을 받는다. 검사 후 치매가 의심되는 검진자는 치매신경인지검사를 추가로 받으며, 이 검사결과 감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을 받게 된다. 이때 저소득층 검진자에게는 검사비용이 지원된다. 장성군에서는 검진결과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는 영양제, 기저귀, 방수시트 등 조호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배회나 실종 우려가 있는 환자에게는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지
장성군이 비 접경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농산물 군 급식 확대 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농식품부’)는 지난해 군부대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국방부·지자체·농협중앙회 등으로 통합T/F팀을 구성운영하고, 접경지역 중 2개 시군(화천·포천)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선도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군 장병에게 제공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올해부터 로컬푸드 공급 확대 지역을 접경지역 전역으로 확대 추진하고, 비 접경지역에 대해서는 군부대 중 식재료 수요가 많은 장성군 상무대 외 1개소를 시범 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장성 상무대는 호남권 군부대에 식재료를 공급해주는 51군수지원단(급양대)과 군 간부를 양성하는 5개 학교가 모여 있는 육군 최대 군사교육 시설로, 농산물 급식수요가 연간 수백억에 달한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식품부, 농협중앙회, 장성군, 군납조합이 참석한 ‘군(軍) 급식 로컬푸드 확대공급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성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군 급식의 질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사는 60대 H 씨가 실종되였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곡성경찰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곡성경찰은, 17일 어제와 오늘도 280여명의 군 과 전남지방청 경찰을 지원받아 실종 당시 차량이 발견된 곡성군 목사동면 인근 폐교 옆 국도변에 위치한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실종된 H씨의 소유 농장이 있는 곡성 오곡면 침곡일대에도 군 과 경찰이 투입되여 어제와 오늘도 수색을 진행중에 있으나 아직 뚜렷한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실종자 가족들이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실종자를 수색중에 있고 주변 탐문조사가 이루어져 실종사건의 전말이 확실하게 들어나면 경찰의 최종 발표가 있을것으로 본다,
“지만원, 5,18 관련 국회망언 200만 전남도민의 명예를 더럽힌 역사의 죄인으로 살것인가, 정상인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망언중에 망언, 전남도민의 분노 하늘을 찌른다, 지난 8일 국회에서 광주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이 내려와 불량한 광주시민과 폭동을 일으킨 사건이라며 200만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의 명예는 물론, 전국민 기만 발언을 놓고 5,18단체, 전남지자체 시장군수,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러한 망언을 일삼고 있는 “지만원 과 신성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모독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만원”의 국회 5,18 공청회 발언을 두고, 성명서를 통해 “광주5,18민주화운동”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고, 부정한 군부의 정권찬탈의 반란행위로 당시 반란을 주도했던 군인들이 단죄된 마당에 제정신이 아니라면 몰라도 있을 수 없는 국민 기망행위라며 조속한 사죄를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지만원의 국회 망언은, 극우단체와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 까지 가세하여 막가 는 정치행태를 보여줌으로서 거룩한 피와 목숨을 바쳐 이룩한 광주시민을 또다시 욕되게 하고 있다는 분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