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흥양면 면민의 날 행사에서 "송귀근 고흥군수 축사 도중 갑자기 끼어들어 큰 소리로 군수 발언을 제지 하려 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 의원의 강력한 항의 사실이 "영상"으로 지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행사에 참여 했던 각계인사와 사회단체는 물론 이를 지켜 보았던 많은 분들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의 불씨는, 송귀근 군수가 군의 유치사업 "스마트팜 밸리" 1100억 짜리 인데 이 사업의 유치는 정당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댓가 라고 발언한 부분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심기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 SNS 공간 (이승원 TV / 서울의소리 단톡방) 에 다음과 같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라는 문자가 공유 되고 있습니다, 혹시 안입는 옷들 있으면 이쪽으로 좀 보내주세요. 이재민들은 가재도구와 옷들이 모두 타버렸답니다. 산불 재난 지역인 고성군에 보내주면 좋다고 그러네요. 옷 정리해서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강원도는 먹을것보다 의류가 너무 부족 하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복사하셔서 다른 밴드나 사람모인 카톡방에 전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치인, 교수 및 언론단체 들이 오래 전 부터 포털의 뉴스독점으로 지방의 언론들의 기사가,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되여 국민들의 알권리 실현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방여론은 먹통 깜깜이로 덮혀져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불법 탈법이 바로 잡히지 않아 결국 사법기관의 처벌을 받는 불미스런 경우가 더러 있었다, 아래 기사내용은 여러 매체들이 현재 포털들의 횡포로 인한 부당한 사례들을 꼬집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지방신문협회 제53차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경남 창원 경남신문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오영수 제주신보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경남신문 제공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제 63회 신문의 날에 즈음해서 신문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신문법이 편집 자율성과 독자들의 권익은 물론 신문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2002년 부친의 뒤를 이어 한진그룹 총수를 맡아 왔던 조양호 회장이, 지난번 회장직을 잃은 후 미국에서 신병치료차 머물던중 오늘 숙환으로 별세 했다는 소식이 날아 들었다, 그동안 갖가지 법정공방을 벌이며 포토라인에 섰던 조양호 회장으로서는 정신적 고통이 컸을수 밖에 없다, 땅콩회항 사건부터 온 식구가 도덕적 뭇매를 피할수 없었고, 자식들의 문제는 날이 갈수록 언론에서 사라질 기미가 없었다, 인간은 태어나 언젠가 때가 오면 갈때를 피할수 없다는게 순리이다, 그 순리를 거스를 수 없으니, 이때 만큼은 "인간은 공평하다" 할것 같다, 한진그룹 "조양호, 전 회장이 남기고 간 보유 주식규모는 8일 장중 시가 기준으로 3,579억원 이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서울시 청소노동자의 급여가 높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 인"소방직공무원,의 국가직전환에 대해 아직도 야당 국회의원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법안이 국회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 도대체 양심들은 있는것인지, 국민이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본분은 알고 있는건지, 이해 하기 곤란하다, 이런가운데 이번 강원도 고성 산불을 계기로 청와대 국민청원이 순식간에 20만명을 돌파 전에 있다, 항상 국가 재난이 있을때 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되풀이 하고 있었고 많은 피해를 보고 희생의 댓가를 치른후 개선하는 일들을 볼때면 국민들이 "세비 반납하라" 소릴 안할수가 없다, 이번 초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될 강풍에도 견딜수있는 화재진압 헬기 도입 예산도 국회가 승인해 주지않았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소방공무원 국가직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고 국가공무원으로서 가장 열악하고 위험이 노출된 직종임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소방직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당연 하다, 할것이다,
영광군 지역출입기자 중 6명이 공무원들과 지역사회에서 갑질 횡포를 일삼고 있다,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이 있던후, 실명이 거론된 기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소 고발로 맞불을 놓고 있어 영광 지역사회에서 거센 후폭풍이 예산되고 있다, 청원인은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주재 기자들이 개인적인 사업체를 갖추고 이를 이용한 이득에 언론의 힘을 이용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갑질 횡포 기자 6명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러나 하루 뒤 기자들 실명이 삭제되였다고 한다. 이에 실명이 공개된 기자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주 영광군에 3년간 공사계약 현황, 홍보내역 등을 포함한 자료를 요청하면서 기자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광역수사대의 내사라고 하지만, 사실상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영광군 관련 부서도 긴장된 모습이 역력하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00의 전당 주차장에 카페를 만들어 광주 유력일간지 00 일보 기자에게 임대를 준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다른 기자도 00 대형마트 입구에 카페를 하고 있죠", "제일 놀라운 것은 00원자력 부실조사 위원 20명 중 무려 10명의
함평군이 지난 3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외식업 함평군지부(지부장 문선호)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 대비한 것으로, 한우 비빔밥 음식테마거리 등 주요 외식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박현숙 위생팀장이 강사로 나선 본 교육에서는 관련법령 안내, 식품 및 개인 위생관리법,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 실시됐다. 또 외식업소 경영관리와 소방안전교육 등 필요한 교육도 병행했다. 군은 축제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6일까지를 특별위생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윤행 군수는 "이제 음식과 서비스는 그 지역 이미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한 번 찾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계속해서 방문할 수 있도록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 감동적인 친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4일 강진읍 남포마을 4·4독립만세운동 기념비 현장에서 4·4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100주년 강진 4·4독립만세 기념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위성식 군의회 의장, 조규항 강진경찰서장, 윤채현 강진교육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군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열사 소개, 4·4독립만세운동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4·4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선열들이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섰던 날이다. 애국정신, 희생 봉사 정신을 오늘 우리와 후손이 본받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군민들이 편히 찾을 수 있도록 남포 4·4운동기념비 주변을 공원화하여 독립만세운동 정신이 우리 삶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가진 후 오전 11시에 강진오감통에서 700여명의 군민들과 학생들이 참여, 100년 전 그날의 독립만세를 재현했다. 극단 ‘갯돌’의 만세 운동 재현극 관람하고 만세 삼창을 함께 부른 후 선도 차량을 따라 강진오감통,
참담하고 비참 하고 피눈물 나는 긴 세월동안 피해자이면서도 말 못하고 숨죽여 살아야 했던 70년, 그러나 아직도 제주 4,3 사건의 살아 남은자의 한 과 눈물은 마를날이 없다, 국회는 피해자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4,3 특별법 개정안을 책상속에 담아둔 채 느러터지는 혈세들만 축내는듯 보인다, 제발 국회의원 들은 받은 만큼 일좀 하기 바란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3일 홍농읍 의용소방대와 홍농읍 마트~ 홍농중학교 일대에 보이는 소화기 8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 지역의 골목길, 전통시장 등에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 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가시성을 높여 주요 통행로 상벽체나 전신주 등에 거치대 또 는 보관함을 활용해 만든 소화기 함이다. 이정주 홍농119안전센터장은 “전통시장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에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 화 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영하
청와대와 정부여당의 장관 임명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무차별 임명을 거부하고 일부 야당도 가세해 문재인 정부의 내각 구성에 발목을 잡는듯한 모습에 국민경제가 급박한 상황에 놓인 지금 신속한 정부내각 구성에 혁력하기 보다는 정치조직의 이익에 매달려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는 야댱의 행보에 대해 국민의 실망감은 이루 말로 다할수 없다, 최근 언론의 단골 메뉴가 된 연예인들의 성폭력 문제와 국내 유명 나이트클럽 들이 줄줄이 수사 를 받고 있는가운데, 박근혜 정권 당시, 법무부차관 임명을 앞두고 사건이 수면위에 떠올라 자진 사퇴한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해서도 건설업자 윤씨의 성접대 의혹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검찰이 두번씩이나 기각하는 믿지못할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 온 국민의 불신과 혐오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듯한 국민의 실망감은 하늘을 찌른다, 또한 억울하게 자살에 이르기 까지 했던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 하여 살아 남은 가족들의 한은 물론 영혼의 아픈 상처를 달래줄 희망의 끈 인 검찰의 재조사에 대해서도 자유한국당은 지금까지 탐탁치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고, 몰래 공항을 빠져 나가려다 발각되기 까지한 김학의 를 즉시 체포 구금 조사하지 못하는 현실의 문제는 답답
순천시, 승주 산불, 오늘 아침 일찍부터 헬기와 진화인력을 총동원해 큰불을 잡고 잔불정리에 들어 갔으나, 또다시 지금 이시간 까지도 불씨가 되살아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늘 산불진화에는 순천시 남자 공무원들이 전원 투입되여 가파른 산꼭대기 까지 올라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넓게 퍼져있는 잔불들이 언제 또다시 발화 하여 불이 번질지 우려 하고 있다, 순천시와 119소방관서에서는 해가 지기 전에 남은 불씨를 완전하게 제거 하여 추가 불이 발화 하지않도록 하겠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