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자치경찰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년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는 홍보단으로, 개인이나 팀 단위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도민이나 전남에 있는 대학의 재(휴)학생이다. 자치경찰 제도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자치경찰 파트너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자치경찰 치안 현장 체험과 취재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확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다. 선발된 파트너스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자치경찰위원장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위원회 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17일 도내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협의회 회의'를 겸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청소년정책 발굴과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담당자 간 현안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담당자 상견례 ▲2026년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사업 주요 운영사항 안내 ▲지역별 참여위원회 운영계획 및 현황 공유 ▲도-시·군 간 연계 활동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연계활동으로는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역량강화 워크숍 ▲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등이 논의됐으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해 운영된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8세~13세) 아동·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757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와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처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제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17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보육 현안 공유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무안군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 회의를 통해 보육현장의 인식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경옥 회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집연합회의 교육 활동이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8,200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표본은 최세웅 교수가 한반도 남부지역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직접 채집한 딱정벌레목, 파리목, 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와 이에 기생하는 벌, 파리 액침표본이다. 이 중에는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반도 고유종인 제주풍뎅이,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는 오름의 이름을 딴 오름목가는병대벌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표본들은 도서와 연안 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곤충상 변화와 곤충 계통분류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기초자료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증받은 표본에 대한 정밀한 분류학적 검토를 거친 뒤, 국가 분류체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증을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세웅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이 표본들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우리나라 도서와 연안의 생태 변화를 규명하는 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2025년부터 고금면 소재지의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 LPG 배관망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읍면에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축하고 있다. 국·도비 포함 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고금면 농상리, 영부리, 석치리, 일덕암리에 각각 5톤 용량의 LPG 저장 탱크와 지하 공급 배관(14km)을 설치했다. 아울러 총 393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교체 및 가스 자동 차단 장치 등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사업 준공으로 연료 수급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 편리한 연료 사용 환경을 갖추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고금면 4개 마을 주민 대표는 감사의 뜻으로 지난 12일 한국LPG사업관리원장과 함께 완도군청을 방문해 행복복지재단과 장보고장학재단에 각각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군은 2016년 금당면 울포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읍면의 29개 마을(5천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군외면 소재지와 3개 섬마을(340여 세대)을 대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KBO와 메디힐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메디힐 브랜드가 포함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해당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퓨처스리그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가운데 퓨처스리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월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수여된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이 북구에서 펼쳐진다. 17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달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4천여만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구비를 더한 총 1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투입한다. 교육은 ‘장애인 평생학습 자원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인적자원 활성화 ▲지역자원 활성화 ▲취향 탐색 ▲지역교류 활성화 등 4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면서 자격증 취득·일 경험 등 사회진출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토종 작물 관리사, 수어 통역사 양성 과정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이 12일 영암군 군서면의 한 통합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이 가정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 검침과 송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은, 지난해 7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사례관리 가정에 분기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