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동신대에서 2025 미국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어학연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어학연수 전반에 대한 설명과 준비 사항 안내, 전년도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선생님과 학생들이 경험한 홈스테이와 스쿨링의 유용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가 학생들을 조별로 나누어서 모임을 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미국 연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미국 어학연수는 오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나주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미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정규수업 참여하며 외국어 역량 강화와 문화 체험, 현지 적응력을 높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방식이다. 또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등 미국 문화를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은실, 박수진, 송연재, 한유진 학부모의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들 학부모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및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전남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한 공로로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순천학부모회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학부모 교육자치를 위해 헌신했다. 박수진 나주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2024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을 지냈으며, 나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참여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송연재 목포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은 목포인성학교 학부모회장, 2024~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유진 여수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습 환경 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과 함께 첫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에서는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전남에서는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은 양 시도 의회, 시군구 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광주·전남에서 각각 8명씩 선정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난 9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일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1월 12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7년 농림축산식품분야 국고보조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소관 주요 지원사업(융자사업 포함)으로,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 유통, 축산, 농생명산업, 임업분야 등 153개 사업이다. 또한 주요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생산자단체 등 개인이나 법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또는 구례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읍·면 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구례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성 검토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심의회를 거쳐 2월 초 전라남도에 내년도 국비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국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 장동면은 새해를 맞아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지역 20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동면장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2026년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임연오 장동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면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중심의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을 치하하고, 해당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정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정신 상담 서비스(바우처) 신청률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을 평가 지표로 반영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배경은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를 바탕으로 바우처 제공 신청률을 크게 높이고, 탄탄한 상담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정신상담 서비스 신청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한해 주민들에게 정신상담 바우처 285건을 제공하면서, 전년도인 2024년 한해 171건보다 무려 66%나 급증했다. 이와 함께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관도 크게 늘렸다. 지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장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정비는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기후위기 등으로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24시간 지역 안전 상황을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추진한다. 또 폭우, 극한 호우 등으로 중요성이 커진 도시 하수 기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하수팀을 하수사업팀과 하수관리팀으로 분리해 새로운 하수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일과 기존 하수에 대한 관리 업무를 나눠 실행력, 전문성을 확보했다. 휴식, 여가 등 시민 일상 공간인 도심 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한 전담 인력도 운용한다.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능도 대폭 보강했다. 민생경제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복잡‧다양한 정책 수요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자동차산업이 안정적인 생산 실적과 수출 호조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도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총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대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3년 58만6100대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생산 실적으로,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수치다. 연도별 생산량은 2022년 52만2479대, 2023년 58만6100대, 2024년 56만6811대, 2025년 58만66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분야 상호관세 부과와 세계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값진 성과로, 광주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함평군은 12일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 교육은 약 2천 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일 해보·월야면이 월야실내체육관에서 ▲26일 함평읍·손불·신광면 ▲27일 대동면·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및 이행 기준에 대한 의무교육 ▲2026년 달라지는 농업 제도와 시책 및 농정 주요 현안 ▲식량작물 및 양념 채소 분야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포함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증대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하여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서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주는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