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명 카카오택시, 카풀서비스 실시에 앞서 전국의 택시업계와 전국택시노동조합단체로 부터 엄청난 저항에 직면해 있다, 택시업계와 택시기사들의 요구는 단호 하다, 정부의 카풀서비스 승인은 바로, 가장 밑바닥 막노동이나 마찬가지인 택시기사 생존권 말살의 문제라고 보기 때문이다, 카풀, 즉 카카오 택시가 주장하는 내용은, 번잡한 도시 공간에서 아침 출되근시간에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해소하고 그동안 택시기사들이 벌인 부당행위 승차거부등 에서 이용자의 보다 낳은 서비스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고, 택시 업계에서는, 전혀 면식도 없는 서로 각기다른 사람들과 카풀 요금을 흥정하여 돈을 주고 받는 행태가 과연 어떻게 순수한 서비스로 볼수 있다는것인지 말이 되는소리를 하라,는 것이다, 4차산업에 접어든 이 시점에서 공유경제, ICT산업에 한발짝 더 앞서가야 하는건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하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운영 마켓에 접목할수 있는 제도와 지원의 뒷받침없이 부작용을 유발해 가면서 까지 카풀도입으로 택시영업 시장에 혼란을 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풀서비스 도입에 적극 찬성하는 다수의 국민들의 반응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오늘,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이라는 매국노가 12월 5일 ‘반일(反日)의 대가는 비싸다’며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화해치유재단 해산 등을 문재인 정권의 ‘반일 행위’로 규정하고, 그로 인해 우리 국민이 비싼 대가를 치를 거라는 협박을 한 것입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의 반일의 대가는 비싼 대가를 치를 거라는 망언 이에 분노한 서울의소리 응징 취재팀이 조선일보를 찾아가 정권현을 만나 응징취재를 하려 하였으나 만나지 못하고 조선일보를 향해 강력히 응징하고 왔습니다. 조선일보 로비에서 응징 중 지나가는 조선일보 기자도 박수를 쳐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에 막 들어서면 좌측 '영암종합경기장" 주차장 옆 3층짜리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그 건물 아랫층에 "궁전본가" 라는 식당의 메뉴중에 이름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쨋든, 허벌라게 큰 낙지를 넣어 끓인 "탕" 낙지도 낙지지만 국물이 끝내준다, 말로 백날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고, 직접가서 먹어보면 안다, "궁전본가" 쥔장한테, 어떻게 끓였기에 이토록 국물맛이 환장하게 맛있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해부린다, 그만큼 맛집의 비결은 자식한테도 조심스럽게 소리없이 전수해 주는게 맛집이 갖고 있는 비결이기에 함부로 이야기 해줄수 있는게 아닌듯 하다, 요즘처럼 입맛이 그리 썩 떙기지 않을적엔, 서울서 아침먹고 부산에서 점심때우고 전남 영암에서 펄펄 산낙지 탕 한그릇 때리고 나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것이다, "기사" 가 별거 인가, 한줄짜리도 훌륭한 기사가 되는것, 우리동네 맛집 널리 널리 광고 때려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것도 애국하는 겁니다, 오늘 우리끼리, 전남투데이 기자 님들 조촐한 송년모임 했습니다 부럽죠,,,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발전협의회는 광주환경연합,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 혁신도시노조협의회와 함께 오는 12월 19일 (수) 오후 2시부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강당에서 “혁신도시 축산·퇴비 악취 저감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혁신도시는 2013년 최초 주민 입주이후 주변지역의 축산, 퇴비 등으로부터 심각한 악취로 인해 많은 고충과 애로를 겪고 있다. 나주시에서는 축산·퇴비 악취 저감을 위해 호혜원 폐쇄, 축산 시설 개선, EM 발효제 배포, 폐업 보상, 가축사육제한지역 지정,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체감하는 악취 저감 수준에는 현저하게 미흡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토론회는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사회환경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대기환경·악취 전문가, 나주시청 공무원, 환경단체, 주민대표 등을 초청해 혁신도시 주변 악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빛가람 혁신도시 주변 지역 악취 제거방안과 관련 사례”의 주제 발표를 통해 축산분뇨의 에너지화를 통한 축산업자의 자발적 참여 유도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박선경 나주시청 환경관리과장은 “나주시의
뉴스타파" '친일과 망각'
여수 소방서 화학 119구조대장 최인수평소 교육훈련 숙달로 위기대처능력을 배양해야.... 손자병법에 초윤장산(礎潤張傘)이란 얘기가 있다. 초가집 주춧돌에 이슬이 맺히면 비가 올 것이니 우산을 준비하라는 내용이다. 손자는 전쟁을 하기 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전략가였다. 재난발생도 마찬가지다. 비가 오기 전 젖은 주춧돌의 징후처럼 사전에 여러 징조나 징후를 보이지만 우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재난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위기와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말썽을 일으키는 기기들은 전문가를 불러서 바로 고치고 작업자의 컨디션은 문제 없는지, 관리적 측면에서도 작업 위험성은 없는지, 작업전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은 실시했는지, 난간 작업시 안전장치는 잘 되었는지, 용접 작업시는 소화기나 소방호스를 전개해 놓고 하는지 등 체계적인 확인 및 대응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업장에서는 수시로 재난대응 안전교육 및 훈련을 해야한다. 왜 교육훈련을 해야 할까? IQ를 살펴보면, 앵무새 30, 고양이 50, 개 55, 코끼리 60, 돼지 70, 침팬치 95 정도라고 한다. 패닉에 빠지면 앵무새 IQ가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재
법원 1심 판결후 이정현의원이 차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이정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14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국회의원은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이 의원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KBS가 해경 등 정부 대처와 구조 활동의 문제점을 주요 뉴스로 다루자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 "다시 녹음해서 만들어 달라"며 편집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을 위해 제정된 방송법 제4조와 제105조는 방송 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순천지역구 임종기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남도와 소속기관에 제기된 고충민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처리하게 될 전라남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된다.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조례안’이 7일 기행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주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여 열린 행정을 통해 주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제정됐다. 도민고충처리위원회는 주민이 신청한 고충민원, 도지사 및 도의회에서 위원회에 의뢰한 사안, 위원회 스스로 발의한 고충 사안 등 고충민원에 대한 조사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그 권한에 속하는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필요시 관할권 기관을 대상으로 직권 조사가 가능하며 이 경우 도지사 및 도의회에 특별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임종기 의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와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따라 행정과의 갈등요인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도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열린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 허유인, 김미애 의원은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 「2018년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모니터링 평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3일 순천 엘리시아 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의원 선정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에서 장애인 관련 발언 등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허유인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유니버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익신장, 자립생활 및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한편 김미애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순천시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남 진도,독립운동가 박종식(국가훈장) 의 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김대중 대통령님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국회의원 세비인상, 물가 상승의 이유, 더더욱 열심히 하겠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이 나라를 금방이라도 거덜날 것처럼 한건 먼가,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자기 정치의 유불리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뱉어내는 말들이 변한다, 이러고도 믿을만한 정치인 국회의원 이라 할 수 있는가, 요즘 국회가 선거제도를 놓고 질긴 죄줄 당기기에 여념이 없다, 오직 어떤게 우리당에 유리하고 어떻게해야 의원 한석이래도 더 차지하게 될지 그거 그외에 아무런 이유도 없다, 국민을 위해 ? 그런말 붙혔다간 온 나라 국민들께서 " 느그 우리 가꼬 노냐? " 대통 호통 뚜드러 맞는 일 그외 아무것도 없다, 우리 정치는 언제쯤 정치인들의 말에 신뢰가 쌓이게 될까, 또한 식물 국회, 한마디로 동물 국회 라는 오명에서 탈피 할 수 있을까, 절대 그럴일이 없을것 같다, 오늘, YTN 에 출연한 평화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그런다, "우리 국회의원 들은 '재선에 유리하다 판단되는 일이면 무슨 일 이래도 한다 " 정치인을 믿지 못했던건 어제 오늘이 아니였지만 오늘 비로소 "정치
곡성군의회 ( 김을남 곡성군의회 의원) 는 정부의 재고미 방출 중단과 쌀 값 24만원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에 나섰다 (김을남 의원 대표발의) 지금 국회에서는 2018년부터 2022년 까지 적용될 쌀 목표가격 결정을 위해 법률안 논의가 한참이다, 또한 농민들은 밥한공기 쌀값 300원, 쌀 1 kg 3000원을 요구하며 추위속에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쌀 목표가격은 물가인상률을 반영하지 못해 농민들의 실질 소득이 매년 감소해 왔었고, 특히 급격한 쌀 소비감소와 밥쌀용 수입쌀로 인해 재고가 늘어가고 쌀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정부는 모처럼만에 회복기에 접어든 쌀값이 물가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쌀값을 인위적으로 낮추기 위해 정부보유 재고미 5만톤을 방출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하였고, 농민의 기대치와 물가인상률 및 생산비 인상률을 온전히 반영하지 않은 쌀 목표가격 196,000 원 을 내용으로 하는 농업 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였다, 쌀값은 농업농촌을 지탱하는중요한 소득원 이다. 우리 곡성 역시 대다수 농가가 쌀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쌀 소득이 농업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다. 지금 농민들이 요구하고
"삶의 방향" 우리네 삶은 할 일은 많은데 인생은 너무 짧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리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2018년에도 목표를 가지고 땀방울 흘리며 열심히 뛰고 달려왔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바람처럼 빠르게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다. 그래서 인생은 누구나 고독하고 외롭다. 우리 선조들은 짧은 인생 속에서 살아가는 비법으로 서로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 시작은 발길을 따라 움직이는 인연에 의해 귀결된다고 가르친다. 모든 인연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껴안을 때 인생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계가 있고, 은하계에는 1천억개의 태양계가 있고 ,태양은 지구의 만 배 크기다. 그리고 이 지구에 수 백개의 나라가 존재 하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 영암군에서 6만 군민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고 있는 것은 엄청난 인연임을 알아야 한다. 이는 해변가에서 모래알을 일정한 크기로 6만개를 맞추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소중한 인연인 것이다. 이런 인연 속에 우리는 신령스런 땅! 영암군이라는 같은 하늘 아래에서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생에 이만큼 큰 인연, 감동적인 인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