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7일 고흥군 근평조작 면밀히 분석한 후 조작 징후 나타나면 대대적 감사예고 2016년도에 전남 해남군에서 공무원 근무성적평가 즉 ,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당시 현직 군수가 구속된 적이 있었다, 근데 또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뱃장 두둑한 분들이 또 나타났다 하니, 이거 어떤게 따끔한 벌인지 이젠 구속 도 비웃고 콧방귀를 뀌는 듯 하여, 만일 요번에도 지방자치단체 공직사회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망칙한 조작질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아주 엄한 처벌로 다시는 국민의 공복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회초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작년보다도 올해에는 청년취업이 가장 극에 달해 있었고 올해에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국민의 공복으로써 하루하루를 열심히 맡은바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승진이란 꿈과 희망으로 좋은 결실을 얻고자 하는 수 천명의 공무원들의 사기를 꺽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이 사회의 적폐중에 적폐인 자치단체 근무평가 조작질은 더 이상 방치해서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지방자치가 낳은 범죄 중에 상 법죄 이다, 오늘 “이뉴스투데이” 송덕만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고흥군 전임군수 재임시절 근평 조작 단서가 감사원 감사결과 포착 되여 당시 담당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 전남도의회에서 2019년부터 5‧18민주유공자가 사망 시 장제비 1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는 조례안이 발의되었다.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5‧18민주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매월 지급하는 생계지원비 뿐만 아니라 5.18민주유공자 사망 시 장제비 1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함에 따라 조례 제명을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 지급에 관한 조례에서 생활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였고,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을 규칙에서 조례로 명문화하였다. 정옥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유공자와 그 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월 13만 원씩 생계지원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그 분들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비해서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계지원비를 국가유공자 수준으로 올릴 수는 없어 그 분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장제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8년 도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 253가구
네이버뉴스 이미지 캡쳐 국가은행, 지방 공공금융기관, 없는 서민들 저신용자들, 금융기관의 똑똑한 신용관리 일원화로, 서민들은 금융기관 앞에서 아무리 떼 발광을 한다해도, 금방 집안에서 누구 한사람 몸이 아파 죽어나가도, 급전을 빌려 병원을 가려고 해도 우리나라 똑똑한 금융기관 문턱넘어 돈 빌려 쓰기란, 저승에 간 조상의 무덤이 벌떡 일어서기 전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 존나라 금융기관들은 국민들의 신용관리를 똑똑히 하는 바람에 절대 돈 떼 멕힐일이 없다, 근데 날이면 날마다 불어대는 공영방송과 종편들은, 도대체 어디 누구에게 그 많은 돈을 빌려 주고 국민들 빛이 많다며 호들갑을 떠는건지, 빛 못얻어 하루벌어 하루 쓰고사는 저 신용자, 서민 들은, 그런 언론보도를 보고 있다보면 화만 잔뜩날 수밖에 없다, 지금 국민의 가계부채가 1500 조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2000조 에 가깝다고 한다, 그래서 한 말이다, 시골 지방에 사는 수많은 국민들은, 먹고살기 위해 빛을 진다, 농민의 농협이라는 지역농협들도 없는 서민들에게는 땡전한푼 빛 안준다, 헌데, 배부른 가진 한사람이 수억 수십 백억씩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으니, 가계부채의 적어도 90
사진 왼쪽 황호윤 지사장, 강봉원 겸면 면장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황호윤)는 2018.12.4일 추운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사가 속해있는 겸면 부락의 무의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제공할 김장김치는 총 50박스(250만원 상당)로서 지사 전직원이 정성스럽게 담아서 겸면사무소(면장 강봉원)에 전달을 하였는데, 겸면에서는 “소외계층 5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곡성지사 황호윤 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은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이 나라 묵은 적폐청산에 무한리필 응원하고 있다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든든한 버팀목, 임종석 비서실장 과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정치권의 도를 넘는 비판이 갈수록 더해 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자유한국당과 추종세력, 종편언론, 영 % 도 믿을 구석이 없는 유튜브의 가짜뉴스, 들의 입살에 오르내리며 논란이 되고있는 "조국" 수석이 요즘 짜증나고 괴로움에 처해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고민이 깊을 것이다, 날이면 날마다 청와대를 겨낭해 포문을 열어 대는 종편 언론들과 자유한국당, 거기에 민주당 조응천의원도 가세해 찬물을 뿌리는 발언을 해서 분위기를 더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들의 생각은 다르다, 문 대통령의 양 옆 날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임 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을 지켜보면서 역대에 없는 청와대에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순방중이던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믿어 달라" 고 하였다, 최근, 야당과 언론, 특히 방송 패널로 출연한 똑독새 들의 양비론을 들어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3 % 대로 떨어졌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이유는, 물론 전반적인
순천시 도로과 도로정비계는 18명이 한 팀을 이뤄 도로 및 교량의 유지와 안전관리, 도로 점용‧사용허가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2018년도 핵심사업으로 “생태수도 순천 완성”을 위한 ‘혁신적 명품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BTL 사업 등으로 흐트러진 도로상태를 개선 복구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간선도로 일체포장 및 차선정비, 맨홀 일제조사 정비, 그리고 보도 및 자전거도로 개선, 지중화 및 공동구 추진 등이 있다. 순천시청의 많은 민원 중 도로에 대한 불편 및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가장 많은 만큼 순천시청 도로과 도로정비계 김철성 팀장을 만나 순천시 도로정비에 대한 업무현황과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김철성 팀장님 공직생활을 하신지는 몇 년이나 되셨고 도로과에서 근무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 93년 1월 6일에 발령을 받아, 25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고 도로과에는 2016년 10월부터 지금까지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도로과 도로정비계는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도로정비계는 순천시의 도로개선을 주 업무로 마을 안길 확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과 빈번한 이상기온 현상으로 화기사용 및 실내활동이 많아지는 등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여름과 가을에 비해 화재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이 매우 높다. 또한, 그간 화재안전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년 상반기 화재분야 도민안전 체감도가 하락하고, 겨울철에 화재가 가장 많이 난다는 인식으로 인해 화재로 인한 주민불안이 감소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금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를 통한 도민안전 확보를 목표로, 도민이 참여․공감하는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이 많은 위험지역․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자발적인 협조없이 소방관서의 노력만으로는 안전한 겨울나기가 성공할 순 없을 것이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원인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점유율이 6
곡성군의 ‘나눔과 참여의 문화장터! 기차당뚝방마켓’ 사업이 26일 머니투데이 (더300, 더리더) 주최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 단체가 제출한 지방자치 혁신사업 중 최종 12개 후보를 선정해 수상했다. 수상 지역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분야별 실무 전문가의 3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달곤 심사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심사평에서 "경제가 어려운 군 단위에서 비효율적인 공간, 창의적인 사람, 지역 특화산업을 종합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곡성군은 전통시장 부근 유휴공간인 둑방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프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손재주와 재능을 표출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기차마을과 전통시장 등 인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마케팅을 통한 지역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단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마켓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나눔이 있고 농촌의 소탈한 소통문화를 낳는다는 면에서 타 프리마켓과 차별화된 문화장터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민간주도 운영방식 전환을 위해
전세계 주요인사, 정치인,대통령들 까지도 페이스북에 자신의 일상을 게시하여 사생활 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간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이제 전세계 서로 다른 인종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논화 장이 되였다, 그러함에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다, 페이스북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그로인한 기업의 신뢰도 추락, 범죄에 악용할 여지 등 폐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그 심각성이 우려스럽기 까지 한다, 페이스북이 요즘, 배가 잔뜩 불렀는 모양이다, 툭하면 1주일정지, 툭하면 1달 정지라... 이래서 장사꾼도 없을땐 고개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해 대다가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면 갈수록 고개가 들려지는걸 느낀다, 지금 페이스북 고개가 들리고 있다, 한사람이 열이되고 열이 천 억이 되여 페이스북을 일상의 일기장처럼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았다는듯 이제, 내친다, 각종 핑계거리를 대면서 자유를 속박하기 시작한다, 가는 손님도 하나 부터 시작해 텅 빈 곳간이 만들어지듯 페이스북도 겸손하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부당한 속박을 받는 수많은 페북의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다, 우린 애초에 페북을 만들라 말라 한적이 없는 순수한 한 나라의 국민들이다, 페북이 이제 더이상 국민들
지난 24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월파관에서 사단법인 호남검무보존회(공동대표 박정하 · 유라용) 주최로 열린 제3회 호남검무축제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호남검무축제는 옥과출신으로 호남검무를 집대성하고 내림으로 전수해 온 신방초, 신영수, 이장선, 한진옥과 임순자 등 호남의 무용사에 빛나는 위업을 기리고 이를 무형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펼치는 축제이다. 이날 축제에는 전국 무용인들의 등용문인 제3회 호남검무보존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함께 펼쳐졌다. 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춤사위 실력으로 자웅을 겨루었으며, 대상에는 학생부 문한솔(창작무용), 일반부 종합대상에는 박금자(살풀이춤)씨가 각각 수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명맥이 거의 끊어질 듯한 호남검무가 호남검무의 원류지요 발상지인 곡성군 옥과에서 되살아나 축제를 펼쳐지게 되어 기쁘다”며 “호남검무가 축제를 통해 곡성의 문화자산으로, 호남의 무형문화 유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가 26일 열린 제280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2019년은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천년 선언문에서 밝힌 지속가능한 발전을 미래 담양발전을 위한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기 위해 7개 분야의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첫 번째 담양식 자치농정을 통한 강한 농업군을 실현을 위해 ▲ 친환경농업 위생농업을 통한 소비자 신뢰 강화 ▲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 급식센터 건립을 통한 가공․유통산업 확대 ▲ 농촌체험을 통한 신 6차산업화 ▲ 창조농업 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자치농정 기반 강화 노력을 약속했다. 특히 ‘농업 기본소득제’ 도입은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한 단계적 도입방안을 제시해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실시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인 축산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행복권’ 보장 지역 축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위생 축산’ 정착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축산인들도 관행에서 벗어나 사람중심의 축산행정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로 민생경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원이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지방의회부문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한국화보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2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인사를 찾아 매년 표창하고 있다. 심민섭의원은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장성군이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0 심 의원은 “아직 미흡한 초선의원임에도 표창을 받게 돼 많은 부담이 된다”며 “앞으로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민섭의원은 장성 남면 출신으로 제8대 의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배우자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