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포지구 특혜의혹 시민의 힘으로 결국 감사원감사, 늦었지만 감사원은 시민이 납득할만한 공정한 감사로 부당한 관 의 부조리 척결로 맑은 공직사회가 되길 바란다, .......................................................................................................................... 상포지구시민대책위는 감사원의 여수상포특혜 관련 특별감사를 환영한다. 수백 만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에 걸맞은 공정한 감사로 상포지구와 관련한 숱한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감사원은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5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6일까지 20일 동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뒤늦게나마 상포택지 토지 등록 인허가 과정에서 여수시 공무원의 특혜가 특별 감사 대상이 된 것은 적절한 선택이다. 상포택지는 토지 등록을 해 주지 않아 삼부토건이 매립하고도 22년 동안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 한 땅이다. 전임 시장 5촌조카사위가 삼부토건으로부터 100억원에 사들여 토지등록을 대행한 후 소유권을 이전 받았다. 이것을 다시 기획부동산에 되 팔았고, 기획부동산은 잘게 쪼개 매입자에게 매매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 허유인 운영위원장이 2021년 IVV 올림피아드 국제걷기대회 참가자들의 순천방문을 유치하는 관광마케팅에 힘써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유인 위원장은 지난 1일부터 이틀동안 독일 아드리아 P.T.A TOUR 대표 등 2021년 IVV 올림피아드 걷기대회 유럽참가자들 관광을 위해 사전답사하는 일행을 초청해 순천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사전답사 일행은 선암사,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차례로 방문하여 순천의 멋과 맛을 느꼈다. 사전답사로 방문한 P.T.A TOUR 대표(독일)는 “독일의 관광잡지에는 순천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 방문을 망설였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너무 좋다.”며 “초청해준 허유인 운영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2021년 IVV 국제걷기대회를 순천에서 하면 좋겠고 IVV 국제걷기대회가 아니더라도 직후 순천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꼭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초청을 성사시킨 허유인 운영위원장은 지난 10월 송파구에서 열린 국제걷기대회에 참석하여, 대회마다 500여명을 모집하여 걷기대회에 참석하는 P.T.A TOUR 대표를 순천으로 초대하였고 답사기간 동안 동행하여 순천의 맛과
친환경 수소에너지 관련 국가정책과 기술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여수에서 열렸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이용주·최도자 의원,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이 주최·주관했다. 진행순서는 전문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었다. 먼저 홍성안 광주과기대 석좌교수가 ‘에너지 전환과 수소사회를 대비한 전남수소 산업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장이 ‘우리나라 수소경제 현황 및 수소경제 이행 방안’, 이봉주 한동대 교수가 ‘전자파오픈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수소생산 기술’을 발표했다.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수소에너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대용량 수소저장기술 개발현황’을 이야기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리선권이 우리 동네 대 재벌총수들과 함께 평양옥류관에서 냉면을 함께 했다고 중앙 언론 및 TV 방송 매체들이 그랬다, 그런데, 그자리에서 리선권이 웃음섞인 말로 "머 하신게 있다고 더 드시냐" 라고 건넷 던 말 들을, 우리나라 정당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한다리 건너 와전 시켜 전해진 " 지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냐 ) 식" 으로 무시했다 면서, 조명균 통일부장관 을 해임안 까지 제출했다고 하는데, 이거 이나라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속해 있는 정당조직의 사활에 그럴 수는 있다 이해는 하나, 어찌 돼였던 국민의 염원은 오직 남북이 하루 빨리, 그동안 위정자들로부터 속고 살아온 이념적 대립을 끝내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남북 평화 정착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우리는, 과거 정치인들이 기업들에게 들 붙어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여 성장시켜 키워온 대기업 과 한통속 고리를 끊지 못해 불신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에, 그러한 추잡한 자본과 권력의 유착 관계 에 있는 남한의 총수 들의 면면을 상상하다 보면, 리선권 이라 해서 " 니들은 남한 인민들을 위해 머 한게 있냐" 며 은근 비야냥 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5.18 성폭행 등을 개탄하며, 국가차원의 5‧18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위 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군 500명이 광주에 내려와 폭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던 영감님 이시다, 사람이 언젠가는 살다 가겠지만 가도 저토록 추하게 살다 가면 자손대대로 복쪼가리 많이 받을게다, 씨한봉양봉씨벌통 오늘 국방부,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등으로 구성된 성폭력 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를 접하고 그 끔찍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 5‧18 당시 무고한 시민에 대한 집단발포와 폭행·감금·고문, 암매장 등의 만행에 철저한 진상규명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성추행, 성고문, 성폭행, 집단성폭행까지 저질러졌다는 것이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 38년 동안 고통 속에서 피해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국가의 사과 및 보상과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에 신음했을 무고한 피해 여성을 생각하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 평생을 지옥과 같은 고통 속에서 살아왔을 5‧18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진심어린 사과와 치유 등 회복의 과정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 정부 성폭력 공동조사단의 조사발표가 있었지만
[전남투데이] 임채균 기자 나라 안의 알만한 메이저급 언론매체들 까지도 포털을 두고, 언론 고기 키우는 가두리 양식장에 비유 했다, 정치인도 학자들도 수많은 국민들도 모두가 포털이 뉴스를 팔아 돈을 몽땅 챙겼다고 했다, 정작 네이버 자신들은 언론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야 3 당 의원들이 모두 나서 “포털의 뉴스장사를 막겠다‘ 며 요번 만큼은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을것 처럼 하고 있다, 어떠한 회유에도 거뜬히 잘 버텨 주기 바랄 뿐이다, 네이버 는, 지난 5월에도 10월에도, 한성숙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제법 댓글 조작 관계로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 하고 그 책임으로 뉴스를 이용해 장사는 안할것 처럼 "뉴스편집 안하고' 완전 아웃링크 방식을 택해 모든 언론들에게 공정한 서비스를 제공 할듯 얄팍한 한 수를 놓았었다, 그후 지난 26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나타났다, 빼고 빼고 버티다 용케도 출석하여 의원들의 쏫아지는 질문을 받고, 겨우, 내놓은 게 “네이버는 앞으로 뉴스 편집을 안 하겠다” 는 것이다, 그러면, 첫 페이지 뉴스 편집은 안한다 하면서 살짝 페이지 화면만 옆으로 밀어 넘겨 야리꼬리 애매하게 꼼수 비스므레 한 판
포털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포털의 폐해에 대해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 했으나 미루고 미루더니, 드디어 26일 어제 국회에 나와 야당 의원들의 따끔한 질타를 받고난 후, 한다는 소리가 ‘네이버 포털 첫 화면에서 국내 언론사 들 가운데 특혜 수준에 있던 기사 들을 모두 없애고 “언론사 기사 편집을 안 한다” 고 했다, 그렇게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변 할 것처럼 했지만 그동안 오래 속아 만 왔던 전국에 수천개의 온라인 매체, 특히 지방자치단체 시골 촌 언론들은 또 또 술수를 부리는 구만“ 하면서 ” 네이버 에 신뢰를 보내지 않고 있다, 이제, 국내 온라인 포털 시장을 거의 독식 하다시피 하고 엄청난 부와 명예를 손에 쥔 네이버 가 자신들에게 기회를 준 대한민국과 수천만 독자들에게 왜곡 되지 않는 솔직 단백 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알 권리 실현을 위해 국내 언론매체들에게 포털이 제공하는 기사노출의 기회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해주기 바란다, 다음 카카오와 네이버 는 국민앞에 철저한 반성으로 자숙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건 네이버가 전국의 인터넷신문 언론 매체들을 ‘뉴스검색제휴’ 라는 코걸이를 해 놓
정부는 대책을 내놓고 언론은 그에 대해 논공들을 불러 모아놓고 패널이라며 또는 전문가 교수라며 논리를 편다, 비겁한 양비론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호도 한다, 아 글씨, 서울 한복판에 한 인물이 아파트를 수백채도 아니고 수천 채를 혼자 짊어지고 살고 있어도, 그게 “무겁지 않다”, 앞으로도 더 사들여 전세 놓고 월세 놓아 그 차익으로 앉아서 꽁짜로 주어 먹을거다‘ 이래도 정부 누가 아무도 나서 강력한 방안을 내놓지도 못하고 제재할 줄도 모르고 있다, 왜 ? 두 채 이상 보유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류가 바로 그 잘난 정치인 학자 전문가 집단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손에 의해 정책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며 내 입이 적당히 버물려 국가 경제가 큰 혼란이라도 올까 충격을 완화시켜야 한다는 사기 논리, 이런 것 들 때문에 국민이 가진자 못가진자와 함께 더불어 살아 갈수 없게 되어온 것이다, 서울의 아파트 값을 시골 농촌에서 손에 흙 묻히며 살고 있는 우리가 올리겠는가, 지방자치단체 시골 밤 9시만 되면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부추겨 올려 놓았겠는가, 그 잘난 전문가 집단의 입이, 폭등이니 전망지수니 실수요자의 관망 분위기니 하면서 온갖 회유에 내
26 일 오후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플래시몹 참여자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이순신광장 등에서는 27일까지 다양한 마칭쇼가 펼쳐진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일인 26일 이순신광장에서 플래시몹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여수마칭페스티벌 플래시몹에는 권오봉 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뉴스투데이 사진 캡쳐고흥군이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웅장한 모습으로 새로운 청사를 신축 이전한 후 장마에 비가 줄줄 새는 흉악한 모습을 보이더니 오늘은 고흥군수로 3선을 하고 퇴임한 박병종 전군수가 군의 시설을 자신의 사유물 처럼 사용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오늘 오후 4시경 경찰에 전격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번 박 군수의 최 측근이라 할수있는 비서들이 이미 소환되여 조사가 이루어진 상태여서 경찰은 박 군수에 대해 재임 시절의 계약관계와 또 다른 비위 사실이 밝혀질지 오늘 소환이 어느정도 수사에 속도를 붙힐수 있는 단계에 까지 왔는건 아닌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사회 만들기에 양 기관의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4년부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 농촌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그간 협력 사항을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공동체 치안 활동 강화 및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촉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농업인 실익 제고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근절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농촌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CCTV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나서기로 하였으며, 실종 치매노인 및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는 등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활용한 노인 돌봄 활동, 우리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제227회 4차 본회의에서 순천시 청년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순천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시회 폐회중 개최된 제1차 청년정책특별위원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재원 의원은 “정부와 순천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청년 실업률과 고용불안,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산재된 청년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청년들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청년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특위는 박재원위원장을 비롯한 박혜정부위원장, 이현재, 김미애, 박종호의원 순천시의 젊은 의원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0월 23일부터 1년 동안 청년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 청년정책관련 정책대안 제시 등 순천시 청년들이 취업, 출산,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할 계획이다.